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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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1-07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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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처음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솔직히 따분함을 느꼈다. 이왕 읽을 거면 재미있는 소설책을 읽기 바랬지만 처음 펼치자마자 중학교 때의 교과지문이 실려있고 한숨이 푹 나왔다. 그래서 난 수학여행을 가기 전까지 책을 집에 두고 펴보지도 않았다. 수련회를 갔다온 뒤 책상정리를 하다가 이 책을 보고 한번 읽어보기로 했다 수학여행을 경주로 갔다와서 그런지 책 내용 중에서도 경주 쪽에 눈길이 가고 그 중에서 가장 설명을 열심히 들었던 에밀레종이야기가 관심이 갔다.
장중하면서 맑은 소리를 가진 에밀레종은 원래 새벽을 알리는 종소리로 매일 아침 여섯시에 세 번 타종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종이 만들어진 770년 12월 14일 이후 그것이 종각에 걸려 있는 한 변함없이 서라벌에 울려온 종소리라고 한다. 이 에밀레종의 종소리는 낮게 내려앉은 저음이지만 그 맑은 여운은 긴 파장을 이루면 한없이 퍼져나간다. 수학여행 때 설명해주셨던 아저씨께서도 그 종소리가 가슴속에 잔잔히 고동치는 게 마음을 설레이게 만든다고 하셨다. 그만큼 종소리가 아름답다라는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맑은 소리를 가졌다. 또 이 에밀레종의 모양도 거대하고 아름답다는 책에 있는 묘사를 통해 알수 있다. 종이컵을 뒤집어 놓은 듯한 형상에 유려한 곡선미와 균형감 유려하면서도 정중한 이 에밀레종은 정말 어떤 사람의 손길이 닿았는지 놀라울 뿐이다 그리고 그때의 과학문명이 발달하지도 않은 때에 만들어진 에밀레종의 모습이 믿겨지지 않는다 문명이 발달한 지금 이 시대에도 복제품을 만들어 보았지만 에밀레종을 따라가지 못한다 아마도 그때의 조상들이 정신을 우리가 못 미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하게 됬다 그리고 에밀레종 속에 아이를 넣었다는 전설을 들은 것이 새록새록 생각난다 또 이 종소리에 맞추어 후천개벽춤을 춘 이야기도 나와있다. 그리고 이에밀레종 뿐만이 아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문화재들은 여러 감탄사들과 함께 우리 조상들의 혼과 정성이 담겨져 있는 듯하다 수학여행 때 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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