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줏빛 소파 나의 자줏빛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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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4-16

나의 자줏빛 소파 나의 자줏빛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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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자줏빛 소파 >

이 소설의 형식은 모도 드라마의 형식과 비슷한 것 같다. 서술자가 다른 누군가에게 말을 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글을 쓰는 것에 쉽고, 어려움을 나눌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이 소설은 다른 소설에 비해서 조금은 쉽게 써 내려 갈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글을 써 내려 가면서 다른 사람에게 편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왠지 작가가 떠오르는 것을 타인에게 말하는 것처럼 적어 나갔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다. 사람에게 사랑이 다가오는 것은 삶의 많은 부분을 한번에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것과 비슷한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세상을 배우기 위해서 많은 대가를 지불한다. 타인에게 상처를 받기도 하고, 이별을 하기도 하고, 소위 말하는 발등이 찍히는 상황을 경험하게도 한다. 이런 모든 것을 한 사람을 통해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나는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늘 많은 것을 상상하고, 또 고민한다. 많은 일들을 조금은 쉽게 풀어나가기 위해서 혹은 자신의 마음을 들키지 않고, 타인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이다. 이런 상황들을 배워 나가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 소설 속의 주인공은 정말 일상을 평범하게 살아가는 한 사람이다. 단지 이 여자 에게 처음에 가장 큰 고민을 던져 준 것은 학창시절 이었다. 자신이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자 친구를 좋아하게 된 것이다. 그것이 정말 이성적인 마음에서 좋아한 것이었는지 그런 것이 아니고, 그냥 친구로서 좋아했던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 그녀는 친구에게서 이제는 그냥 친구로 지내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식의 편지를 전해 받은 것이다. 이런 상황을 우리는 뭐라고 말 할 수 있을까? 그냥 상대방에게 편안하게 대해지는 것을 실증이 났기 때문에 상대방이 자신에게 하는 행동의 모든 것이 어느 순간 부담으로 다가 섰다는 것은 관계를 끊고 싶다는 말과 동일시 되는 것이다. 어떤 커다란 문제가 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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