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라임오렌지나무 오렌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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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2-24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오렌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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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라임 오렌지 나무를 읽고


어렸을 때 보물섬에서 이희재씨가 그린 만화를 본 기억이 약간 있었는데 이번에 책으로 읽었다
다섯살짜리 조숙한 꼬마 제제가 그의 가족들, 이웃에 사는 에드문드 아저씨, 그리고 영원한 친구 포르투카를 통해 슬픔이 뭐고 사랑이 무엇인지를 조금씩 알아가면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배워나가는 소설이다
참 중요한 친구 밍기뉴(제제의 라임오렌지나무 이름)가 빠졌네.
아주아주 사랑스러울때는 슈르르카라고도 부르는데 어쩐지 저도 이 이름이 더 좋은거 같다
어린이들이 생각을 배우기까지 누구나 마음속에 작은새를 간직하고 있다는 에드문드 아저씨의 말이나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포르투카..
외국소설은 낯설은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이 책은 웬지 친근하다는 느낌이 들면서 조금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나이를 먹을수록 사랑에 희박해져가는 이유는 우리가 잃어버린 동심때문은 아닐지...
말이나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포르투카..
이야기는 제제라는 6살...아니 5살 배기 꼬마의 시점에서 구성 되어 있다
왜 6살이라고 했는지는 책을 읽어 보라.. 실제론 5살이다..이유가 있다
제제는 자신의 마음속에 악마가 들어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다..하하
참으로 좋은 표현이다..어릴적의 천진난만함을 악마라고 생각한다
제제는 정말로 순수함과 상상력으로 가득찬 아이였다....그는 자신의 오렌지 나무와
대화를 많이 한다...자신의 대화를 이유없이 받아 줄 수있는 사람들 적었기 때문이
다.....그리고 생각하는게 깊은 아이였다....(제제는 실직한 아버지를 위해
구두닦이를 해 돈을 벌어 크리스마스선물을 산다......음..감동적이었다..)
그러나 제제 주위의 사람들은 이미 그 순수함에서 많이 멀어진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제제를 마구 꾸짖는다...(제제의 장난도 약간 심하지만..^^*)
어느날 제제는 실직한 아버지를 위해 그 당시 유행했던
탱고를 아버지 앞에서 부른다...근데 가사 내용이 거시기 했다..ㅡㅡ;;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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