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음악이야기 나의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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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0-29

나의음악이야기 나의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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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음악이야기를 읽고.

`나의 음악 이야기` 나는 이 책을 읽기 위해 언니에게 부탁을 했다.
언니가 다니는 대학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려달라고. 나의 부탁을 받은 언니는 내게 이것을 빌려다주었고 나는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을 언니가 빌려왔을 때 나는 이것이 내가 처음보는 책이다고 그냥 생각했다. 그렇지만 그게 아니었다.
중학교 3학년 때 학교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려본 적이 있었다.
그 땐 이 책을 읽어도 저자의 생각을 알 수가 없었기에, 아무생각없이 글자들을 읽었다. 그리고, 지금 이 책을 다시 읽고 나니,
왜 제목이 `나의 음악 이야기`인지, 저자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지 알만했다.
그런 이 책의 문을 여는 이야기는 `음악과 악보`였다.
원래는 음악이야기라고 저자는 설명하지만 내가 보기엔 음악이라는 것과 악보라는 것에 대해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
솔직히 시작은 지루하다. 이상하게 음악이야기에 전차에 탄 사람의 이야기를 하질 않나... 이러저러한 이유로 나는 책에 빠져들지 못했다. 그리고 나서 악보라는 단어가 나오기 시작했을 때, 나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으며,
그 덕분에 실망하지도 않았다.
아쿠다카와 야스시는 악보라는 것을 다양성있게 표현했다.
콩나물대가리라고, 귀찮은 존재라고, 어쩌면 음악에서 떼어놓을 수 부분인 것처럼 표현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현재까지의 음악은 악보가 연주되어 이어질 수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야스시, 그가 작곡가여서 그럴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보면서 나와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고, 나보다 훨씬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이 책은 음악의 일부를 교과서처럼 자세히 전달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그것보다 더 깊은 감정과 느낌을 받게 해주었다,
나에게. 하지만 또 이해할 수 없는 건, 그 감정과 느낌을 준 부분의 이야기들은 전부 핵심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핵심이 아니라는 것은 이런 것을 말한다. 예를들어 원자의 구조를 생각해보자.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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