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강의 사람들고대이집트를 읽고나서 나일강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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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8-11

나일강의 사람들고대이집트를 읽고나서 나일강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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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강의 사람들:고대이집트

역사는 암기 과목인가? 라는 의문을 갖고 이 책을 서점에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고대 이집트 문명의 인류가 이제까지 알고 있었던 문명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문명이었다.
그 예외적인 성취, 믿을 수 없을 만큼 장구한 역사, 그리고 엄청난 문화유산은 인류의 마음속에 깊은 인상을 심어주며, 그 강렬한 매혹은 세월의 흐름이나 역사적 증거의 축적에 따라서 더욱 커져갔다.
다른 문명과 달리 이집트 문명은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사실들이 계속해서 드러났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 깊은 지식의 원천을 파고들면서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영위했던 삶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해낸다.
이 책은 이 경이로운 왕국을 창조하고 유지했던 사람들, 곧 장인들과 장의사 사람들로부터 파라오들과 그들의 자문관에 이르는 이들의 생활양식, 기술, 열정, 신앙 등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각종 편지나 소송기록 등을 비롯한 많은 기록을 통해서 얻어낸 풍부한 자료를 토대로 해서 이집트 사회의 횡단면을 이뤘던 다양한 사람들을 소개하고, 당대의 맥락 속에서 그들의 모습을 조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 각자는 고대 이집트의 삶과 시대, 그 시대 사람들의 소망과 두려움을 조망해볼 수 있는 독특한 창을 제공해준다. 아마 독자들은 그들의 삶의 양상이 현대를 사는 우리와 다르다는 점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지성과 관심사가 우리와 놀라우리만치 닮았다는 점 때문에 더욱 놀라게 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생활사 박물관??을 주내용으로 한것이다. 각 시대의 정치사?문화사?사회사를 그림의 틀처럼 배치한 뒤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삶을 가능한 대로 세밀화처럼 그려냈다. 마치 카메라를 들고 현장을 촬영해 편집한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했다.
특히 당대의 유명한 인물들뿐만 아니라 역사의 뒷마당에서 이름없는 잡초처럼 살다 사라진 평민과 노예들의 일상에까지 카메라를 들이댄 것은 내가 마치 역사속으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다.
등장인물들은 다들 자기만의 인생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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