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크루소따라잡기를읽고 로빈슨크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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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로빈슨크루소따라잡기를읽고 로빈슨크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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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크루소 따라잡기를 읽고

도서관에서 과학분야를 따라가다가 문득 이 책이 보였다. 책제목만 봐서는 전혀 내용이 연상되지를 않았다. 아니 로빈슨크루소라니 무인도에서 살아남기에 관련된 내용인가 싶은 정도가 연상될 정도일까. 하지만 이 책이 과학분야에서 발견된다는 것이 언뜻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 의문도 서문을 보는 순간 곧 풀렸다. 자연에 대한 ‘왜’라는 의문과 그것을 풀기 위한 노력이 곧 과학이라는 점에서는 무인도만큼 좋은 과학실험실이 따로 없으리라는 안내는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었다. 기왕 고개를 끄덕인 김에 그 내용까지도 동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노빈손을 따라 무인도 여행을 시작했다.
무인도에 표류한 노빈손이 처음으로 한 일은 바로 물을 구하는 것이었다. 그 장면을 보는 순간 문득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적인 것은 과연 무엇일까 하는 의문이 떠올랐다. 내가 무인도에 떨어졌으면 무엇을 먼저 찾으려 했을까? 처음부터 의문이 연달아 떠오르기 시작했다. 노빈손의 무인도생존대작전을 따라가면서 평소 주변에서 접하던 너무나 당연시하던 것들이 과학적으로 어떻게 증명이 되고 활용이 되는지를 실감하게 되었다. 물을 구하기 위해 여과장치를 만드는 것이라든지 증류현상을 이용해 바닷물을 식수로 만드는 것 등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컴퓨터와 기계가 없더라도 과학이 되는구나 하는 걸 느끼는 순간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과학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가장 기본적인 물과 불을 구할 수 있게 되자 다른 식용물을 구하는 모습은 재미있기도 하고, 흥미진진하게 보였다. 고기를 잡기 위해 미로를 설치하는 것하며, 식용버섯을 골라내는 방법등은 실생활에서도 유용한 것들이었다. 집을 만드는 것은 또 어떤가. 돌도끼를 만들고, 올무와 함정을 파서 동물들을 잡는 것은 또 어떻고. 방향을 알기 위해 해그림자를 이용하는 것이라든지, 구조신호를 위해 동원하는 방법등을 보면서 이런 방법도 있었구나 하는 감탄성이 연신 터져나왔다.
과학이 멀리 있지 않았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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