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크루소를 읽고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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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3-14

로빈슨크루소를 읽고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독서감상문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오빠가 백화점에 가서 새로 산 책이다. 오빠가 이 책이 재미있다며 읽어보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흔쾌히 읽는다고 하였다.
오빠는 이 책을 하루 만에 읽었다. 그러나 나는 차근차근 읽는다고 이틀 만에 읽었다. 진짜 오빠말대로 이 책은 정말 재미있었다. 주인공은 ‘노빈손’이라는 한국사람이다. 노빈손은 대학생 새니기이며 배낭여행 중 비행기 사고로 무인도로 표류 되었다. 재산목록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완전 빈 손은 아니다(NO빈손)안경, 시계, 카메라, 맥가이버칼, 비닐우비 등을 소유하고 있다. 포류 전에는 영화배우가 장래희망이었지만 포류 후에는 무인도 탈출이 장래희망이 되었다. 그리고 원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존경하는 인물이었지만 포류 후에는 로빈슨크루소가 존경하는 인물이 되었다. 노빈손은 엄청난 독서량(만화)을 자랑하며 그밖에는 별다른 특기는 없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사람들은 무인도를 좋아한다.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무작정 동경한다. 무인도라는 단어에는 왠지 사람의 마음을 잡아끄는 매력적인 구석이 있다. 작열하는 태양, 드넓은 바다, 그리고 울창한 처녀림과 야생동물들, 쓸쓸함과 스릴과 모험의 섬, 무인도.
하지만 막상 무인도에 홀로 남으면 어떻게 될까. 무인도에는 수돗물도 없고 가스렌지도 없다. 휴대폰도 안 터지고 자장면도 배달이 안 된다. 원래부터 거기에 있던 흙과 바다와 동식물을 빼면, 무인도엔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 물 한 방울도 제 발로 찾아야 하고 불씨하나도 제 손으로 피워야 하는 절박한 상황. 그래도 무인도는 여전히 낭만의 섬이 될 수 있을까?
자연에 맨몸으로 맞서려면 힘이 세야 한다. 있는 것을 이용해서 없던 것을 만드는 힘. 흙에서 물을 빚고 빛에서 불을 끄집어내는 힘. 그리하여 자연계 전체를 인간을 위한 것으로 바꾸는 힘. 인류를 현대의 문명으로 인도한 위대한 수레바퀴, 과학.
노빈손은 천재가 아니다. 그가 아는 건남들도 알고 남들이 모르는 건 노빈손도 역…(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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