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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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5-29

린나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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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 - 이상일>
‘린나’ 이 귀여운 책의 이름은 책의 저자 이상일씨가 키우는 개의 이름이다. 개의 이름 ‘린나’ 만 들어도 벌써 귀엽고 애교 많은 말괄량이 아가씨가 저절로 연상된다.
이름만큼이나 린나는 정말 너무나도 귀엽고, 애교가 넘치는 말괄량이 아가씨인 것이 책 속 이곳저곳에서 명백히 드러났다.
올드 잉글리시 시프도그. 린나는 혈통 좋은 뼈대 있는 가문의 아가씨다. 저자의 집에는 이 말괄량이 아가씨를 제외한 개성만점의 가족들도 있다. 린나 보다 어리지만, 나중에 좋은 커플이 될, 아직은 좋은 오누이로 지내는 같은 혈통의 올드 잉글리시 시프도그 멜레크. ‘멜레크’ 라는 이름은 히브리어로 임금이라는 뜻이란다. 그때 당시 임금이라는 말은 백성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진정한 왕이라는 의미였다고 저자는 말한다.
멜레크 외에도 귀엽고 바르게 자라라고 지어준 바름이는 정말 반듯한 녀석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나누어 주라고 지어준 이름인 사랑이. 사랑이는 넘치는 애교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그리고 활달하고 멋진 닭 친구들인 이름도 귀여운 티코와 티카.
린나의 곁에는 외롭지 않게 함께 장난치며 놀 수 있는 친구들이자, 또 때로는 서로 주인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기 위해 무서운 라이벌이 되기도 하는 식구들과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처음 이 책을 읽어야겠다고 다짐하고 책의 내용을 상상하며 책 표지를 딱 보았을 때, 린나 라고 큼지막하게 써진 책 제목과 귀여운 린나의 사진이 있어서, 흐뭇하게 앞장을 펼쳐 들었다. 개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나는, 분명 린나에 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책 속 가득 들어 있을꺼야 하고 생각하며 본론의 첫 부분을 읽어 가는데, 이게 웬일인가. 린나에 관한 이야기는 타이틀마다 몇 문단만 써 있고, 나머지는 모두 지은이가 린나의 행동을 보며 생각하고 성찰한 내용들이었다.
처음엔 ‘에이, 이게 뭐야’ 하며 읽어 내려갔지만, 몇 개의 타이틀을 연속으로 읽어나가다 보니 (타이틀마다 내용이 간략해서 읽기에 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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