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빵을 읽고 마녀의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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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9-12

마녀의 빵을 읽고 마녀의빵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학교 쉬는 시간에 잠깐 틈을 내어 단편 소설 하나를 읽기로 했다. 평소에 O.헨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마녀의 빵`을 보았다.
그런데 O.헨리가 쓴 `마지막 잎새` 만큼이나 재미있다는 것을 느껴 친구들에게도 소개하고 싶다.


미스 마더 미첨은 길 모퉁이에서 조그마한 빵가게를 하고 있었다. 1주일에 두 세 번 가게에 찾아오는 중년 남자 하나가 있었는데, 그는 언제나 딴딴해진 묵은 식빵을 사 갔다. 미스 마더는 그의 손가락에 빨강과 고동색 얼룩이 묻어 잇는 것을 보았다. 그때 그녀는 그가 화가이고 매우 가난한가보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그가 고생하며 묵은 식빵만을 먹지 말고 함께 따뜻한 식사를 하길 원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손님은 여느 때처럼 가게에 나타나 굳은 빵을 찾았다. 그 때, 밖에서는 소방차 소리가 들려 왔다. 누구나가 그렇게 하듯이 그도 얼른 문간으로 다가가서 밖을 내다 보았다. 그 순간 그녀는 굳은 빵을 두 개로 자르고 카운터 아랫선반에 있던 버터을 꺼내 그 속에 버터를 듬뿍 밀어 넣고는 다시 꼭 아물려 놓았다. 손님이 다시 돌아왔을 때 그녀는 빵을 종이에 싸고 있었다. 손님은 그녀와 잠시 잡담을 한 뒤 돌아갔다.
그녀는 하루 종이 그가 빵을 먹는 것에 대한 생각 만을 하고 있었다. 그때 입구의 문에 달린 벨이 거칠게 흔들렸다. 그리고 두 사람의 남자가 나타났다. 한 사람은 여태 본 적이 없는 얼굴이었고, 나머지 한 사람은 그녀의 화가였다. 화가는 시뻘개진 얼굴에 모자를 뒤로 젖혔으며 머리는 텁수룩하게 헝클어져 있었다. 그리고는 미스 마더를 향해 큰 소리로 "당신이 날 망쳐 놓았어."라고 외쳤다. 그러는 사이 화가의 친구는 친구의 옷깃을 잡으며 밖으로 끌어내었다.
잠시 후 화가의 친구는 다시 들어와 말했다. "저 사람은 블럼버거라는 친구로 건축 제도사입니다. 현상 공모에 응모할 작정으로 석 달 전부터 시청의 설계도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간신히 선을 잉크로 그리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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