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나서 마당을 나온 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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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0-15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나서 마당을 나온 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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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나서


마당을 나온 암탉은 양계장에서 알만 낳는 일만 하는 암탉의 일생을 담은 이야기이다.
먼저 이야기는 닭들이 우글우글 모여서 알을 낳는 양계장에서 시작된다. 이곳에는 바깥세상인 마당을 동경하고 잎사귀를 좋아하는 잎싹이라는 암탉이 살고 있었다. 잎싹은 알을 낳을 때마다 주인이 가져가는 것이 매우 못마땅했다. 왜냐하면 자기도 자신의 알을 품어 자신의 아기를 병아리로 탄생시키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잎싹이 낳는 알들은 달걀로 쓰일 뿐이었다. 이런 사실들에 크게 실망한 잎싹은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 폐계가 되어 버려진다. 폐계 더미 속에서 천둥오리인 ‘나그네’의 도움으로 족제비에게서 목숨을 구한 잎싹은 나그네와 친구가 된다. 잎싹은 마당에서 살기 위해 마당식구들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끝내 마당의 수탉과 오리들은 잎싹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더 이상 마당에서도 양계장에서도 살 수 없게 된 잎싹은 혼자 위험한 뜰에서 살아간다. 거기다 잎싹의 하나밖에 없는 친구인 나그네 역시 짝이 생기게 되었다. 어느 날 혼자서 떠돌며 살던 잎싹은 어미 없는 알을 발견하게 된다, 잎싹은 그 알을 자신의 알처럼 정성스럽게 품는다. 알을 품는 동안 잎싹은 나그네의 도움을 받게 된다. 알이 깨어나던 날 나그네는 알안의 새끼를 구하기 위해 족제비에게 대신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다, 잎싹은 그제야 알 안의 새끼가 나그네의 자식임을 알게 된다. 역시 알에서 깨어난 새끼의 모습은 나그네의 모습과 아주 닮았었다. 잎싹은 새끼인 초록머리를 정성스럽게 기른다. 어느덧 시간은 지나 초록머리는 무럭무럭 자랐고 초록머리 야생오리답게 날수 도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 동안 잎싹은 여러 차례 족제비의 위험으로부터 초록머리를 지켰다. 초록머리는 비로소 자신의 동족인 천둥오리의 무리에 낄 수 있게 되었고 잎싹의 곁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잎싹은 마지막까지 초록머리를 족제비로부터 지키면서 결국은 족제비에게 최후를 맞는다. 그러나 잎싹은 평화롭고 평온한 기분으로 세상을 떠난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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