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1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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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3-06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1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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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암탉 잎싹
(마당으로 나온 암탉을 읽고)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알을 품어 병아리를 탄생시키겠다는 소망을 굳게 간
직하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암탉 잎싹을 소재로 한 작가 황선
미 선생님의 장편동화이다.
내가 마당을 나온 암탉이라는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책을 두 권 나누어
받았을 때 받은 책 속에 있어서 이기도 하지만, 제목을 보고 왜 제목이 마
당을 나온 암탉인지 그리고 암탉이 마당을 나와 무슨 일을 하였는지 궁금
하였기 때문이다.
책을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에는 여느 곳과 다름없는 양계장이 나와서
나는 보통 닭들과 틀린 것 하나 없는 이야기라고 단정짓고, 실망하고 말
았다. 실망감을 애써 감춰가며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겨보았다. 마당을 나
온 암탉의 이야기 내용은 이러하다.
마당으로 나가서 자유로운 생활을 하고 싶어하는 암탉 잎싹이는 자신이
소원대로 닭장을 나가게 되고, 닭장을 나온 잎싹은 청둥오리 나그네를 만
나 나그네와 친구가 된다. 나그네와 잎싹은 갈 곳이 없어서 마당에 있는
헛간으로 간다. 그러나 겨우 헛간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또 다시 마당 밖
으로 나가게 된다. 그러한 나날이 계속되고 어느날 나그네는 다른 오리
와 떠나 버리고 잎싹은 찔레 덤불 속 오리알을 발견하고 오리알을 품는
다. 그러던 어느 날 오리는 태어나고 오리는 초록머리라는 이름을 가지
게 된다. 그러나 오리가 다 자라자 자신의 무리와 떠나 버리고 잎싹은 결
국 죽게 되는 내용이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땐 실망을 했었지만 끝까지 읽고 나니 내 생각이 빗
나간 것을 알았고 또 잎싹이 다른 닭들과 달리 생각도 하고 자유를 꿈꾸
며 오리알이라도 품고 싶어한다는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해 보면 잎싹과 초록머리가 족제비에게 쫓길 때
가 가장 인상깊고 가슴 아팠고 또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 이 장면들이 나
올 때마다 정말이지 내가 족제비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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