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나서 독후감마당을 나온 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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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4-28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나서 독후감마당을 나온 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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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김성현 ====================================================================
책 제목 : 마당을 나온 암탉 지은이 : 황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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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조용한 하루. 마치 한 마리의 호랑이 같이 책장을 어슬렁거리던 나의 눈에 띄는 책이 있었다. 그 책은 ‘마당을 나온 암탉’ 이라는 제목을 갖고 있었는데 제목이 참 친근하고 재미있게 느껴졌다. 나도 모르게 그 책을 뽑아들고 자리에 앉아 책의 내용들을 상상하며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겨갔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암탉의 이름은 잎싹으로, 매일 같이 비좁은 철장 안에서 알이나 나아야 하는 처지였다. 결국 자신은 알을 낳아 놓고도 한 번도 품어보지 못하고 그저 알이 주인아저씨와 함께 사라지는 광경을 바라볼 뿐이었다. 자신의 모든 알이 사라지는 광경을 보고 어찌하여 마당을 나오려고 하지 않겠는가, 잎싹의 마음을 이해한다. 아마 잎싹은 자신의 자유를 빼앗아 가고 그것도 모자라 알까지 가져가는 주인아저씨가 너무 원망스러웠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결심하였을 것이다. 기필코 닭장을 나가겠다고······.
그러나 그렇게 고생하던 잎싹은 이제 더 이상 알을 낳을 수 없어 폐계가 되어 버렸다. 그 동안 온갖 고통과 슬픔을 참으며 지낸 그 결과가 고작 폐계라니 잎싹이 너무 가여웠다. 그런데 잎싹은 폐계라는 뜻도 모른 채 마당을 나간다고 기뻐하고 있었으니 그 모습이 정말 한심하게 느껴졌다.
잎싹은 마당을 나가고, 나그네라는 청둥오리를 만나는 등의 다양한 일들을 경험하기 시작했다. 그 중 잎싹은 버려진 알을 발견했던 일이 아마 제일 기뻤을 것이다. 양계장에서 품어보지 못한 알이 자기 눈앞에 있었으니 얼마나 기뻤을까. 아마 잎…(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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