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나온암탉을 읽고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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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5-03

마당을나온암탉을 읽고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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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서가끔 텔레비전을 보다보면 여러 가지 이유로 어릴 때 다른 나라에 입양되어 커서 자신의 부모님을 찾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런 것을 볼 때마다 나는 그 양부모님들이 아무리 입양했더라도 애쓰고 키웠는데 커서는 자신의 친부모님을 찾는 것을 보고 서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드라마에서도 낳은 부모님과 기른 부모님이 따로따로 있는 이야기도 많이 본 적이 있다. 과연 기른 정과 낳은 정 중 어떤 것이 위대한 것일까? 드라마에서는 거의 자신을 길러주신 부모님을 택한다. 그래서 기른 정이 더 위대해 보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확실히 알게 되었다. 낳은 정이나 기른 정이나 어떤 것도 더 위대하거나 하지 않고 같다는 것을 말이다.이야기는 어느 농촌의 양계장에서 시작된다. 양계장에는 잎싹이라는 암탉이 있다. 주인이 주는 먹이를 먹고 병아리가 나올 수 없는 무정란을 낳아 양계장의 소득을 올려주는 것이 양계장의 암탉들이 할 일이었다. 하지만 잎싹은 다른 암탉들과는 달리 마당에 있는 수탉과 암탉을 보고 자신도 알에서 병아리를 부화시켜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마당에 있는 닭이 관상용 토종닭이라는 것도 모르고 말이다. 하지만 알은 무정란이었고 주인이 낳는 족족 가져가기 때문에 잎싹의 희망이 이루어질리 없었다. 잎싹은 이루어질 수 없는 자신의 희망 때문에 알도 제대로 못 낳고 점점 병들어 폐계가 되어 죽은 닭들이 있는 구덩이에 던져진다. 하지만 잎싹은 살아 있었다. 그래서 마당에서 사는 수탉과 암탉, 개, 오리들이 있는 헛간으로 가서 자려 했지만 마당 식구들은 잎싹에게 쌀쌀맞게 대했다.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날, 마당 밖에서 쪼그리고 자고 이슬을 먹으며 생활하던 잎싹은 어느 날 오리알을 발견하여 품게 된다. 잎싹은 비록 그 알이 자신의 알이 아니더라도 알을 품는다는 기쁨에 행여나 어미가 와서 알을 내놓으라고 할까봐 조마조마 가슴을 졸이며 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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