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도서관을 읽고,,, 마법의도서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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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06

마법의 도서관을 읽고,,, 마법의도서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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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도서관을 읽고...

요즘 날씨도 선선해지고, 가을의 계절이 온 것 같다. 역시 가을하면 책의 계절이라고 생각이 딱 들었다. 하지만 나는 책을 무척이나 읽기 싫어 한다. 역사소설같은 머리아프고 지겨운 책이라면 더더욱 말이다. 하지만 추리소설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마법의 도서관이라는 책을 펴들었다.
릴레이 형식이라는 독특한 방식의 책은 베리트와 닐스가 우연히 마주친 한여자에 대해 편
책을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침을 질질 흘리면서 책들을 바라보다가는 닐스의 책값을 대신 지불하고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여자 비비 보켄. 얼마 후 베리트가 사는 피엘란에 나타난 비비는??마법의 도서관`??아직 쓰여지지 않은, 내년에 세상에 나올 책??이란 말들이 적힌 괴상한 내용의 편지를 길바닥에 떨어뜨려 이들을 긴장하게만든다. 베리트와 닐스는 비비가 책도둑이자 살인범으로 오슬로에서 지명수배된 자라 짐작하고 단서를 모으기 시작한다. 거대한 지하도서관을 꿈속에서 발견하는 베리트 , `스마일리`라는 정체모를 남자에게서 쫓기는 닐스. 베리트는 비비의 집에 몰래잠 입했다가 책도둑인 줄 알았던 그녀의 집에 책이 한 권도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비비의 정체는 뭘까? 마법의 도서관은 어디에 있을까? 미궁에 빠지고 헤어나기를 거듭하면서 사건이 해결되가는 사이 닐스와 베리트는 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된다. 마침내 찾아낸 마법의 도서관에 들어섰을 때 두 아이는 비비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아름다운 책들의 조화에 탄성을 내지른다.
책의 역사를 다룬내용이라길래 약간의 겁을 먹고 펴든책인데, 이야기 형식으로 전해지는 것이라 하나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다. 베리트와 닐스가 실제 생존하는 인물이었다면?
어땠을까? 아마도 훌륭한 작가가 되어있지 않을까? 비비보켄이라는 여자가 나와 다른 친구를 대상으로 이런책을 쓰게 했다면 나는 과연 베리트와 닐스처럼 멋진 책을 완성할수 있었을까? 아니 그렇지 못했을 것이다. 추리소설을 읽는건 좋하하지만 내가 직접 탐정가…(생략)




마법의도서관을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