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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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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을 읽고나서

어린시절 엄마에게 혼나면서 한자를 배웠던 기억이 난다. 엄마는 신문을 읽을 때 모르시는 한자가 있으면 손수 노트에 적어 두셨다가 옥편을 찾아보곤 하셨는데 그런 엄마를 생각하며 우연히 이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삼성경제연구소 2004년 10대 히트 상품에 선정된 도서『마법천자문』시리즈 제10권 ≪강철의 주먹! 주먹 권≫. 이 시리즈는 이미지를 통해 한자를 익히는 학습 만화로 유명하다.
주요 줄거리는 우연히 보리도사를 만나 수제자가 되기로 한 손오공이, 대마왕의 손에 마법천자문이 넘어가지 않도록 모험을 펼치는 내용이다.
제10권 <강철의 주먹! 주먹 권>에서 손오공 일행은 기장도사님을 구하기 위해 험난한 길을 떠난다. 그 앞을 가로막는, 어둠 속에서 부활한 다섯 번째 십이신마! 이로 인해 용기의 눈물을 구하러 가는 길을 멀기만 하다는 내용이 이 책의 한 구성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자의 특징 있는 모양, 뜻과 음을 한꺼번에 이미지로 기억할 수 있도록 손오공이 여의필로 `바람 풍(風)`자를 쓰면 큰 글씨로 글자가 부각된다. 이야기 속 곳곳에 한자가 흥미진진하게 튀어 나와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전면 컬러로 그려져 있는 그림은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듯 생동감이 넘친다. 만화에서 나왔던 한자가 카드로 들어 있다.
이 책은 한자 학습은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다른 한자 학습지는 쓰기부터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지루해하고 어려워한다. <마법천자문>은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운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단어 중 한자가 정말로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평소 대화속에서 대문은 ‘큰 문’, 권투는 ‘주먹으로 싸우는 경기’로 스스로 해석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한자가 굉장히 어렵다고만 생각했었다. 도대체 이렇게 어려운 공부는 왜 하는 것이며 실제로 사용 가능할까?라는 의문을 갖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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