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를 읽고 마음 101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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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26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를 읽고 마음 101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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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를 읽고 나서..

첫 독서 시간이었다. 각자 읽고 싶은 책들을 고르는데, 집중력이 좋지 못한 나는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라는 책을 골랐다. 예상대로 단편의 짧은 이야기로만 엮어진 책이라 읽기가 한결 수월했다.
101가지라는 많은 이야기에서 제일 감명 깊게 읽었던 이야기는 ‘반지’라는 이야기이다.
‘나’에게는 형이 하나 있었다. 형은 크리스마스 때마다 뜻밖의 선물들로 가족들을 놀래켜 주곤 했다. 하지만 그 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것이 우리 가족들은 두려웠다. 전쟁이 터지자 형은 미달된 체중을 억지로 늘려가며 군에 입대했고 그토록 원하던 군인이 되었다. 하지만 얼마 뒤 뉴기니 상공에서 격추되어 사망했다. 우리 가족, 특히 아버지는 모든 희망을 잃고, 매우 가지고 싶어했던 반지를 위해 매달 해오던 저축마저도 그만 두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며칠 전, 집으로 형이 입던 군복이 배달되었다. 형의 군복 주머니에는 곱게 접은 지폐와 쪽지가 나오는데 아버지의 반지를 위해 군인이었던 형이 모아둔 돈이었다. 그 돈이야말로 형의 마지막 선물이었다. 그리고 아버지는 그 돈을 바라보며 삶의 희망을 얻게 된다.
또 기억나는 이야기는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이었다.
‘나’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와 사이가 특별했다. 남자 친구에 대한 이야기까지도 서슴없이 털어놓는 정도였다. 성인이 된 후에는 유명한 갱 마을의 학교 교사로 취직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고등학생 갱들이 나를 쫓아오기 시작했다. 만약 그들에게 잡히는 날에는 그야말로 끝장이었다. 나는 급히 차로 다가가 문을 열고 재빨리 도망쳤다. 그리고 다음 날 잔디밭에 떨어져 있는 나의 차 열쇠를 돌려 받고는 놀란다. 그 순간 아버지가 전화를 해서, 혹시 몰라 열쇠를 복사해 주머니에 넣어두었다는 이야기를 한다. 만약 아버지가 열쇠를 복사해 놓지 않았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정말 아버지의 지혜를 느낄 수 있는 이야기였다.
또 다른 이야기는 어느 아저씨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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