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소풍을 읽고 마지막 소풍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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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05

마지막 소풍을 읽고 마지막 소풍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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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소풍을 읽고...
이 책은 아버지의 사랑에 더 깊이 이해하고, 아버지의 끝없는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책이다.
처음에는 제목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2권에서 제목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 아버지가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마지막 시간. 가족들과 소풍을 가서 모든 걸 잊고, 웃고,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시간. 그래서 마지막 소풍인 것 같다.
소풍이란 단어. 즐겁고, 신나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단어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슬픔이 가득 담긴 마지막 소풍이라서 가슴이 찡하다.
한 아버지가 아내와 자식을 유학 보내고, 자신은 한국에 혼자 남는다. 정말 외로울 것 같다. 집에 오면 웃으며 장난치는 자식들도 없고, 음식을 만들고 기다리는 아내도 없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자식들을 유학에 보내는 게 이해가 안 간다. 그것도 중학생을. 한국에서도 폭넓게 공부할 수 있고, 굳이 다른 나라에 간다고 달라질 것 같지 않다. 꼭 유학을 간다면 어른이 돼서도 충분히 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아버지의 마음인 것 같다. 다른 나라에 가서 공부한다면 잘 될거라는 믿음. 자식에게 뭐든지 해주고 싶은 마음...
그렇게 매일 회사에 나가며 유학비를 보낸다. 그런데 회사에 부도가 나자 파파라치를 한다. 힘들게 벌여가며 유학비를 보냈는데 이제 그럴수도 없게 되니 슬플 것이다. 이런 일이 있으면 자식들을 불려야 하는데, 끝까지 비밀로 하며 유학비를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안돼보였다.
오직 유학비를 보내야 겠다는 생각으로 무슨 일이든지 하려는 그 마음이 천사의 마음 같다. ‘파파라치’는 해본 경험이 없다면 힘든 일이라고 들었다. 그래도 자식들을 위해서 자신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파파리치를 하는데 카메라도 고장나고 너무 힘이 들어서 모사품을 그리는 일까지 하게 된다. 모사품을 그리면 경찰에 잡혀가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걸까? 나 같으면 가족들에게 모든 걸 털어놓을텐데.... 이러면 가족들에게 더 피해가 된다는 걸 알았으면 좋…(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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