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수업의 느낀점과 줄거리 마지막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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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2-06

마지막 수업의 느낀점과 줄거리 마지막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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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업

6학년 때 였을까... 여름방학이 시작되기전 선생님께서는 방학때 우리들이 읽을 필독서를 칠판에 적어주셨다. 마지막 수업.. 알퐁스 도데의.. 나는 그 책을 한 번 본적이 있었다. 하지만 매우 감명깊고 또 읽고 싶은 생각에 내 책장 구석에 꽂혀있는 <마지막 수업>의 하얀 표지를 펼쳤다.

프란츠는 학교에 갈까말까 갈등을 하다가 결국 가기로 결심하고 학교로 뛰었다. 그 날은 평소보다 이상했다. 사람들이 늘 안좋은 소식만 들어있는 게시판 앞에서 웅성웅성 거리고 교실에 들어가자 그 날은 교실 뒤에 마을 사람들이 와서 함께 수업을 듣고 있었고 선생님도 평소에는 잘 입지 않으시는 초록색 양복을 입고 계셨고 매우 슬픈 표정을 하고 계셨다. 그리고 매우 조용했다. 그 날 프란츠는 지각을 했는데도 선생님께서는 아무말 하지 않으셨고 매우 차근차근 수업을 하셨다. 알고보니 독일군들의 세력이 커져서 프랑스인들도 독일말을 써야 한다는 소식이 그 게시판에 있었다. 그 날처럼 프랑스어의 수업이 잘 되고 또 그렇게 열심히 수업을 들은 일은 처음인 것 같았다. 수업이 끝나고 아멜 선생님은 프랑스 만세를 두 번 외치신뒤 다 끝났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고개를 떨구고 마셨다.

비극적인 이야기라고 해야되나? 여러번 읽어도 참 슬프고 감동스런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나도 한글이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우리나라의 말인 한글을 영원토록 보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나는 여태까지 아름답고 고운 한글을 쓰지 않고 좋지 않은 말, 채팅 용어 같은 말만 주로 해 왔다는 생각을 하니 내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반성을 하게 되었다. 그러데 프란츠는 정말 쪽팔렸을 것 같다. 모두 근엄한 표정으로 책상앞에 앉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 고요 속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 앉아야 되는 고통스러움... 프란츠는 자신이 혼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날은 혼나기는 커녕 "프란츠를 빼먹고 수업을 시작할 뻔 했구나."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알고보니 자기나라의 사람들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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