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숨박꼭질 마지막숨박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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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2-20

마지막 숨박꼭질 마지막숨박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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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숨박꼭질 지은이: 백승자

나의 아버지의 직업은 소방관 이시다. 아버지의 직업으로 인해 나는 떳떳해 하고 자랑스러워 하지만 그런 아버지가 잘못되실까봐 걱정될 때가 많다. 그런 아버지가 어제 소방관 일을 하시다가 큰 일을 당하실 뻔 하였다. 다행이 크게 다치신 것은 아니고 잠시 기절만 하신 것 뿐이니...정말 다행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난 그런 아버지에게 왜 그런 무모한 짓을 했냐고 물었다... 아무리 아버지가 소방관이시지만 아버지가 직업으로 인해 목숨을 잃는 것은 보기 싫었기 때문이였다. 내 말을 듣고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 “옛날에 아버지가 어렸을 때 아버지 집에 불이 났었다. 나는 깜짝 놀라서 나왔지만 불이란 것에 대해 잘 인식하지 못했던 내 동생은 장롱에 숨어 촛불을 켜고 있다가 큰 변을 당하고 말았다.” 그리고 아버지는 크면서 점점 불을 무서워 하는 것이 아니라 동생을 집어삼켜버린 불과 맞써싸우는 소방관이 되기로 결심을 굳혔다. 그리고 소방관이 되고 부모님을 찾아 갔을 때 아버지의 부모님을 그를 말렸다. 그가 불길과 맞써 싸우다가 그의 동생 처럼 될까봐 부모님은 그를 무조건 말리셨던 것이다. 그의 부모님은 불이라는 말만 해도 치를 떨려 했으니 두려워 할 이유는 당연했다. 하지만 그는 그의 부모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소방관이 되었다. 동생을 위해서 동생과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위해서 그래서 소방관이 된 지금 그는 불길 속에서 자신을 찾고 부르 짖는 사람들만 보면 자신이 위험 한 것을 아는 데도 자꾸 뛰어들게 된다고 하였다. 불길속에서 죽어간 자신의 동생의 부르짖음 같아서 말이다. 아버지의 말을 듣고 나는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었다. 아무리 내가 말린다 해도 아버지는 그 일을 하지 않을 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나의 가슴에도 작은 불씨가 솓아 오리고 있다. 아버지를 도와 줄 수 있는 희망...자신이 소방관이 된다는 희망이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늘 내 곁에 늘 제일 가까이 있던 가족이 얼마나 나에게는 소중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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