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은둔의 땅, 무스탕에 가다 마지막 은둔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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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마지막 은둔의 땅, 무스탕에 가다 마지막 은둔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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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은둔의 땅, 무스탕에 가다
백경훈 / 호미

이 책은 우연히 봤다가 정말 너무 읽고 싶게 만든 책이었다. 여행을 좋아하지만 학생이라 자주 갈 수 없어서 그냥 여행관련 된 책을 읽으면서 부러워하고는 했는데 이 책은 정말 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야만 할 것처럼 만들어 버린다.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제목처럼 은둔의 땅, 그러니까 외부인의 출입이 많지 않은, 힘든 그런 땅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것과 함께 그 땅의 모습을 마치 내가 정말 거기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준 사진이었다. 그동안 여행관련 책을 많이 봤다면 본 사람인데 이 책의 사진은 정말 그 전에 본 책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사진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물론 글도 그에 결코 뒤지지 않지만 사진이 너무 멋져서 사진 속에 빨려가는 느낌이 든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너무 사고 싶었는데 사진 덕인지 책 값이 너무나도 비싸서 눈물을 머금고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나중에 용돈을 타면 꼭 이 책을 살거다.
책의 내용은 제목 그래로 무스탕에 간 이야기이다. 히말라야 근처라는데 산이 너무 험난해서 외부인의 출입이 거의 없고 비자 또한 받기 어렵다고 하였다. 이 곳으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 데 그 중에서도 작가는 가장 어려운 길을 갔다고 한다. 그래서 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여행을 떠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더욱 험난한 곳임을 알면서도 그 곳으로 향하는 건, 게다가 다른 방법이 있는 것도 알고 있으면서 그렇게 할 수 있는건 얼마나 대단한 용기가 있어야 가능한 걸까? 나야 사진으로 대리만족을 할 수 있지만 직접 가 보라면 절대 못할 것 같다. 그들이 겪은 고생이 글과 사진으로 충분히 전해졌기 때문이다.
이 책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는 것은 사실 무의미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직접 읽어봐야만 책에 대해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아름다운 자연과 그들의 여정이 만들어낸 이 책은 말로서는 설명하는 데 한계가 있다. 그리고 그 사진은 정말 눈으로만 봐야 알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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