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임금님을 읽고 나서 마지막 임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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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5-31

마지막 임금님을 읽고 나서 마지막 임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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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임금님을 읽고 나서...

옛날에 날씨도 좋고 땅도 기름진 나라가 있었다고 한다. 그 곳은 감옥이 관광지가 될 만큼 도둑도 없는 평화로운 마을이었다. 임금님이 조금만 백성들의 사정을 이해해 주었으면 말이다.
임금님은 자신이 죽으면 온 백성이 슬퍼하도록 예행연습까지 하고 있었다. 그 연습이 계속되자 백성들이 우울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차라리 백성들에게 자비를 베풀면 임금님이 죽은 후 그 사람들이 더욱더 슬퍼 할 것 같은데 임금님이 너무 어리석다.
그러던 중 임금님은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된다. 거의 매일 불행의 예행연습을 하는데도 그는 임금님보다 훨씬 행복해 보였다. 그 사람은 촌장이며 부유하고 예쁜 아내와 아이들도 있었다. 임금님은 그 남자를 불행하게 할 작정으로 촌장직을 해고 시켰다.
하지만 그는 더 행복해 보였다. 권력을 잃었지만 처자식을 먹여 살릴 수 있으니 행복한 것이었다. 조금만 잘못되어도 정말 짜증나고 괴로울 때가 있는데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면 모든 게 달라져 보이는 것 같다. 권력도 가족의 행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가 보다.
그리고 임금님은 또 다시 그 남자의 행복을 뺏기 위해 재산을 빼앗았다. 하지만 가족의 사랑으로 그는 행복했다.
화가 난 임금님은 그의 가족도 멀리 다른 나라로 추방하였다. 그렇게 행복하게 살던 사람인데 얼마나 슬펐을까?
진짜 죽는 것보다 더욱더 슬펐을 것 같다.
그 후 그 남자는 임금님에게 행복하다고 말했다. 가족들이 아직도 사랑한다고 바람결로 전해준다고... 임금님은 끝내 아내와 자식을 죽이고 말았다. 이렇게 되고 보니 그 남자도 바보 같고 어리석게 느껴진다. 임금님께 행복하지 않다고 얘기를 하면 가족과도 살 수 있고 행복할 텐데. 왜 그 생각을 못 했는지 모르겠다.
이제 행복의 근원인 가족이 없어졌기 때문에 그는 불행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는 가난하고 외롭기 때문에 매임에 자유로워서 좋다고 얘기를 했다. 이제 그는 또 무엇인가를 뺏길 것이다.
임금님은 감옥을 새로 고쳐서 그 남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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