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임금님을 읽고 나서 마지막임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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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03

마지막 임금님을 읽고 나서 마지막임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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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임금님에서는 제목에서와 같이 임금님이 등장하고 임금님의 시기를 받는 한 젊은 남자가 등장한다. 임금님은 특이한 헌법을 정한다.
‘ 이 나라의 백성들은 고루 행복할 권리가 있다. 단, 임금님보다는 덜 행복할 의무가 있다.??
난 이 헌법을 보고선 기가 막혔다. 어째서 국민의 행복을 보장해 주어야 하는 임금이 국민의 행복을 막는 것인지. 그리고 백성들에게 자신이 죽었을 때의 슬픔을 연습까지 시키다니,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물론 소설이니 가능한 이야기지만... 요즘에 만약 이런 임금이 나온다면 그 임금은 바로 임금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지 않을까.
이런 특이한 임금 덕택에 이 나라의 백성들은 임금님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나 감시하는 관리들로부터 한시도 벗어날 수 없었다. 그래서 덜 행복해지려고 애를 쓰고 노력을 해야만 했다. 자신은 행복하지 않아야 한다는 고정관념 속에서 누가 정말 행복해 지겠는가. 이런 사실에 임금은 기뻐한다.
하지만 어느날 임금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게 알려진다. 한 마을의 촌장인 젊은 남자였는데 임금은 그의 행복을 뺏기 위해서 그에게 나타났다. 사람이 행복한 이유는 권력이라는 생각에 임금은 임금이란 큰 자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한 마을의 촌장이란 자리를 빼앗는다. 사람은 권력이 없어도 살 수 있는데 왜 임금은 권력이 전부일 것이란 생각을 하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하지만 그 젊은 남자는 촌장 자리를 빼앗겼어도 여전히 행복해한다. 그래서 이번엔 임금이 그의 남아있는 모든 재산을 다 빼앗아 버렸다. 그리곤 자신보다 행복한 사람은 없을 것이란 생각에 다시 한번 기뻐했다. 하지만 그 젊은 남자는 아직도 행복해한다. 그래서 임금은 그에게 남아 있는 가족을 빼앗아 버린다. 어떻게 사람으로서 가족을 빼앗을 수 있을까.
하지만 가족을 빼앗긴 젊은 남자는 임금을 만난 그 날도 행복해 하고 있었다. 그 젊은 남자는 나에겐 가족이 인편으로 바람결로 자주 소식을 보내온다고 말한다. 임금은 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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