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를 읽고 나서 독후감 마지막 잎새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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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2-06

마지막 잎새를 읽고 나서 독후감 마지막 잎새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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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를 읽고 나서

- 희망이라는 단어의 기적과 아픔 -

세상에 아프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모두 건강하면 좋겠지만 세상에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아파서 고통 받는 사람이 많이 있다. 어쩌면 이 사람들이 살아가는 건 바로 희망이라는 기적 때문이 아닐까? 여기에 나오는 한 소녀도 폐병으로 앓아누워 있다. 하지만 때는 늦가을.. 소녀는 낙엽을 바라보면서 저 낙엽이 다 떨어지는 날 나도 죽겠지 하는 생각으로 창문 밖을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어떤 화가 아저씨로 인해서 소녀는 희망을 찾게 되고 또 다시 기적을 찾게 된다. 소녀가 아픈 걸 안 아저씨는 자기가 손수 그린 낙엽을 나뭇가지에 매달아 놓는다. 소녀는 그걸 보면서 병마와 싸우면서 이기게 된다는 게 이 책의 줄거리다. 굉장히 짧은 단편 소설이기 때문에 단숨에 읽은 것도 있지만 이 책은 나에게 많은 느낌을 가져다 주었다. 만약 그 잎사귀마저 떨어졌다면 과연 소녀는 어떻게 되었을까? 물론 병이 나아서 살았을 수도 있겠지만 난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소녀에게는 그 마지막 잎새를 보기 전까지 소녀의 삶에는 희망대신 절망만이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절망의 힘이 얼마나 큰 줄 모른다. 하지만 절망의 힘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상상외로 너무나 크다. 만약 그 소녀가 낙엽이 다 떨어진걸 보게 됬다면 그 소녀는 이렇게 생각했을 지도 모른다. 나도 낙엽만큼 힘이 없겠지. 아 모든걸 다 포기하자 이런 생각을 했을것이다. 하지만 그 낙엽은 떨어지지 않았고 소녀는 거기에서 희망을 얻었다. 소녀가 한 말 중에서 이런 말이 생각난다. "저 낙엽이 떨어지지 않으려는 의지만큼 나도 해볼래.“ 이 말이 생각난다. 소녀는 낙엽으로 인해서 새 삶을 얻었고 동시에 희망이라는 것도 얻게 되었다. 예전에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절망이라는 것은 너무나 캄캄해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지만 절망을 뚫고 나가면 가느다란 빛이 보이는데 바로 그 빛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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