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를 읽고 마지막 잎새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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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마지막 잎새를 읽고 마지막 잎새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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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를 읽고 나서
저자 : 오 헨리
출판사 : 바른사

떨어지지않는 잎..
아무리 바람이 세차게 불어도, 떨어지지 않는 나뭇잎을 본적이 있는가..? 아니, 그러한 잎새가 실제로 존재할 수는 있을까?....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아마 " 에이... 그런 나뭇잎이 어디 있냐..? " 라고 할 테지만..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예술과, 한 인간에 대한 사랑은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마지막 잎새는 알다시피, 쉽게 희망을 버리는 병약한 현대인의 무지함, 그리고 이기적인 현대사회의 한 켠에서 찾아 볼 수 있는..남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다룬 이야기이다.
폐렴으로 앓고 있는 존시는 삶에 대한 희망을 버린 채 창 밖의 잎만 세고 있었다. 그리고 간호해 주는 친구 주우에게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면 자신도 죽을 거라는 말을 한다.
그들의 밑층에 사는 화가인 베어만 노인은 40년 동안을 그림을 그리며 살았지만 아직 걸작을 그려보지 못했다. 주우는 노인에게 존시의 망상을 이야기하고 정말로 잎새와 함께 떠나가면 어쩌나 하고 걱정한다. 다음 날 아침 주우가 창문의 휘장을 올려보니 밤새도록 세찬 비와 사나운 바람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는 벽돌 담벽에 담쟁이 잎새 하나가 그대로 붙어 있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이 지나도 잎새는 여전히 붙어 있었다. 이로 인해, 희망을 얻은 존시의 병세는 차도를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의사는 베어만 노인도 폐렴으로 앓고 있다는 말을 해준다. 그날 오후에 주우는 존시에게 베어만 노인이 죽었다는 것을 알리며 담장에 잎새를 그렸다는 것을 말해준다......
여기서 존시는 아주 조그마한 것에도 지쳐 쓰러지는..병약한 현대인을 상징하고 있다.
아직 세상물정을 전혀 모르고, 사랑도 실연도 경험이 없고 집착하는 것 조차 없어 극복의지가 매우 약하다. 우리들도 물론 사회와 동떨어져 살기에.. 세상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 못한다...아픈 만큼 성숙한다고 하던가...? (물론 진짜로 아픈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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