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줄타기 마지막 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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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마지막 줄타기 마지막 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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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줄타기

오늘 우리 학급에서 국어시간에 `마지막 줄타기`란 제목의 글을 배웠다.
나의 마음을 찡하게 울린 이 글은 제목만 들어도 대강 머리속에 내용이 떠
오르는 글이다. 사라져만 가는 옛것을 고집스럽게 지켜온 노인과 그
뜻을 따라 이으려는 소년의 이야기.
또 토속적인 분위기와 신비스럽고 환상적인 장면, 마지막으로 토박이 말의 아
름다움이 어울려 만들어 낸 조화작품 이 모든 것으로 이 글을 소개할 수 있
다.
이 글의 줄거리에 대해 적어보겠다. 저녁이 어둡고, 컴컴한 빛이 온 세상
을 감싸고 있을 때 쯤, 어느 작은 마을에 나타난 노인과 소년! 그 둘은 어
디에라도 기대어 쉴 수 없고 의지할 곳 없이 떠돌아 다니는 떠돌이었다. 저
멀리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크게 자란 느티나무 한 그루 밑에서 땅을 베개삼
고, 하늘을 지붕 삼아 쉬기로 했다. "우리 처지에 이불깔고 쉬려 하느냐?
하늘을 지붕삼고 땅을 베개 삼아 저 나무 밑에 누우면 되지." 하는 노인의
말은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것의 표현 중 하나인 것같다. 그리고
어느새 노인과 소년에게도 밝은 아침 해가 떳다.
저기 미루나무에 밧줄을 매고 몰려든 사람들의 성화에 줄을 타다가 노인은
균형을 잃고 땅에 떨어져 기절을 하였다. 그 노인은 죽음의 갈림길에서 잠
시 동안 꿈을 꾸었다. 꿈 속에서 노인은 줄위에서 마음껏 재주를 부리다 줄
타기를 가르치겠다며 소년을 향해 뛰어 내렸다. 간신히 살포시 눈을 뜬 노
인은 까무잡잡하고 땟국물이 흐르는 소년을 희미한 미소로 바라보가다 힘없
이 저 세상으로 떠난다. 죽음이란 무서움과 공포 앞에 무릎을 끓고 만 것이
다.
이 글에서는 노인과 소년을 주인공 삼아 우리의 전통 예술에 관심을 갖
자는 내용을 인식시켜 준다. 앞으로도 여러 형식에 글이 민속성을 띄고 우
리 문화 생활을 밝게 빛내 주었으면 좋겠다. 나의 바람이다.
또한 남들이 알아 주지 않더라도 끝까지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할아
버지의 모…(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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