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촛불은 꺼지지 않았다 마지막 촛불은 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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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마지막 촛불은 꺼지지 않았다 마지막 촛불은 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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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촛불은 꺼지지 않았다.
(“오히라 미쓰요”의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를 읽고...)

이따금씩 무료한 한가로운 생활에 지쳐버린 나는 항상 현실이라는 것에서 도망칠 궁리를 찾는다. 그렇지만 그것은 상상만으로도 나에게는 즐거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뿐더러 나는 그것을 직접 실행해보고 싶은 욕망을 제대로 실행으로 옮겨볼 용기는 없는 건지 성공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그저 고민과 방황으로서 종결, 그것만이 끝이다. 그래서 나에게는 그 이상의 이후의 반전이 생길 리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이 나의 그러한 생각을 180°완전히 뒤집어 버릴 수 있는 용기를 불씨를 심어주었다고 할까? 계기는 친구가 읽고있던 책이었다. 단순한 호기심... 학기가 끝나 가는 무렵 나는 내 지루함을 이 책으로 달래고 있는 내가 보였다.
발단은 현대사회문제의 키워드 "왕따"였다. 일명 일본어로의 표기는 "이지메"라고 한다. 작가의 인생에 있어서 고난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미쓰요는 정말 평범한 소녀였다. 막 중학교에 입학해서 부푼 꿈을 안고 있는 여느 우리주위에서 볼 수 있는 그런 평범한 소녀이었던 것이다. 미쓰요는 정말 티끌만큼 하찮은 그저 누구를 무시했다는 이유로 그 주위집단 클래스에서 왕따를 당하고 그것은 점점 퍼져서 전 학년 아니 전교생으로 번져가서 모두에게 왕따를 당하게 되었다. 그것은 정말 괴로운 일이었다. 그 괴롭힘은 엄청난 도를 넘어서 아직 너무 어린 소녀가 겪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일이었다. 그리고 학년이 바뀌고 미쓰요에게 친구가 생기고 드디어 왕따에서 미쓰요는 해방되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만이 그렇게 생각할 뿐 역시 왕따는 왕따일 뿐이었다. 그것이 오히려 하나의 미쓰요를 괴롭히는 수단이었던 것이다. 믿음에 대한 배신... 아직 너무나 어린데... 미쓰요는 세상의 겉과 속을 너무나 빨리 알게되었다. 자신이 친구라고 생각했던 세 사람은 미쓰요를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미쓰요를 다른 방식으로 놀리는 한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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