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수업을 읽고 마지막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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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마지막수업을 읽고 마지막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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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수업
오랜만에 울 가족 4명이 외식을 하였다. 그런데 오빠와 내가 외래어, 통신어 등 알아듣지 못할 말을 사용하는 것을 들으신 아빠께서 우리 나라 사람들은 우리말을 곱게 사용해야 한다면서 이 책을 권유해주셨다. 처음에는 책제목을 보고 마지막 수업이 무슨 뜻일까 궁금하였다. 제목 만 보면 졸업을 앞둔 학생의 쓸쓸한 심정이라든지, 기쁜 마음을 담은 글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은 작가 ‘알퐁스 도데’가 지은 책으로 그는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이다. 마지막 수업을 쓴 계기는 프로이센과 프랑스 전쟁을 직접 체험하여 쓴 글로, 그 외에 ‘스강씨네 암염소’와 ‘소년의 배반’등이 있다. 알퐁스 도데가 지은 책들을 하나로 모아 만든 책이 마지막 수업이다. 마지막 수업에는 그 외에 알퐁스 도데의 좋은 글들이 많이 있고, 간접적으로 체험하여 깨달을 수 있는 작품들이 많이 있다.
이 작품에 나오는 주 인물들을 소개하자면 우선 주인공인 ‘프란츠’ 는 항상 수업을 빠져 놀러 다니기를 좋아했지만 애국심이 강하고 남을 잘 이해해주는 인물이며, 자기의 잘못에 뒤늦게 후회하는 철없는 소년이다. ‘프란츠’를 가르치는 ‘아멜 선생님’은 언어를 빼앗긴 슬픔은 크지만 속앓이하며 조국을 생각하는 인물이며, 학생 한사람 한사람을 챙기며 자국어를 하나라도 더 가르치려는 선생님이다.
이야기의 줄거리를 들면 프란츠는 항상‘내일 배우면 되지’하며 수업을 빠지곤 하였다. 그런데 프로이센과 프랑스의 전쟁에서 진 프랑스는 말과 글을 빼앗겨서 슬퍼한다. 또 그 전쟁에서 패하여 마지막으로 프랑스 수업을 하려는 한 장면이 나오는데 동네 사람들까지 모두 나와 열심히 마지막 수업을 받는다. 그리고 아멜 선생님은 나라를 빼앗긴 슬픔에 칠판에 가득 찰 만한 글씨로 ‘프랑스 만세’라는 글을 써서 슬픔을 표현하였다. 이렇게 하여 프랑스의 마지막 수업은 학생들과 동네사람, 선생님의 슬픔으로 끝을 맺는다.
난 이 책 한 구절씩 읽을 때마다 많이 후회를 하고 반성을 하였다. 프란츠는 항상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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