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잎새를 읽고나서 마지막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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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20

마지막잎새를 읽고나서 마지막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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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희망이 있는 곳이 무지개 빛 아름다움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희망이 그런 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참으로 처절한 아픔 속에도 함께 있다는 사실을 깨우쳤다.
가난한 존지와 수의 만남, 그리고 그들의 희망!
젊은 화가들은 자기 작품을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언젠가는 남들로부터 열광적인 찬사를 받을 것을 기대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인생은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여러 가지 변수가 갈 길을 가로막는다.
병으로 자기 삶의 목표를 포기해야하는 존지와 이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 수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존지의 모습이 정말 안쓰러워 보였다. 그 마음을 누가 알 수 있을까?
하지만 세상은 따뜻함이 남아 있는 곳이다. 베르만 노인과 같이 묵직한 무게로 당당하게 살아나가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다. 하루가 다르게 시들어 꺼져 가는 생명을 살려내는 힘을 가진 곳이다.
마지막 잎새에 모든 것을 전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하지만 존지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그것 밖에 없었는지 모른다. 그리고 서서히 죽음을 맞이하고 있었다. 더 이상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었다.
우리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포기하는 것이다. 포기는 어떤 씨앗도 남기지 않는다. 뿌리부터 완벽하게 파괴하는 것이다. 포기가 눈앞에 있어도 조금이라도 그 앞에서 떨어져 있는다면 그것은 우리가 살수 있는 희망의 지름길인 것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작은 희망의 불씨만이라도 갖고 있다면 우리는 살수 있다. 그러나 존지는 포기하고 있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있었다. 꿈과 희망을 버리는 것이다.
베르만 노인은 존지를 위해 자신을 버린다. 아니, 어쩌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존지에게 던지는 것일지도 모른다. 베르만 노인의 죽음은 죽음이 아니다. 존지를 통해 다시 사는 것이다. 존지의 희망 속에 자기의 꿈을 심는 것이다. 아웃사이드의 고뇌를 용해시키는 것이다.
존지의 회생과 베르만 노인의 죽음, 그리고 남은 마지막 잎새!!
너무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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