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를 읽고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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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06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를 읽고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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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를 읽고

이해하기 쉬운 경제소설 한 권을 읽을 때의 기쁨은 여러 권의 딱딱한 전문서적보다 훨씬 폭넓고 깊이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고 나의 삶의 지식과 풍부한 에너지를 얻기에 충분하다.
지금 다니는 제약회사 상황과도 부합되는 면이 많아서 무엇보다 좋았다.
피라미드 공사가 한창인 고대 이집트, 수천 명이나 되는 인부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코끼리 수십 마리를 동원해 커다란 석재를 운반한다. 코끼리들은 젖먹던 힘까지 짜내며 최선을 다하는데도 움직이는 속도는 더디기만 하다. 이때 맥스는 무거운 것을 손쉽게 옮길 수 있는 바퀴를 발명해내고 앞으로 벼락부자가 될 희망에 부푼다. 그런데 바퀴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살려는 사람도 없다. 도대체 이를 어떻게 팔아야 한단 말인가?
맥스는 처음엔 너무나 당연히 이렇게 좋은 제품이 안 팔릴리 없다라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에게 바퀴의 편리함을 알리고 판매하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 였던 것이다.
요즘 잘 나가는 디카를 예를 들어 보면 지금은 그 편리함을 누구나 잘 알고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필카만 있던 시절에는 필카의 불편함에 대해 불평을 하던 사람은 별로 없었다. 필름을 맞기고 사진을 찾으러 가고 하는 불편함은 당연하게 여겼고 또 디카가 처음 보급되던 시절도 사진은 필카가 진짜라며 디카를 거부하는 사람도 꽤 많았었다. 지금은 디카 시장이 엄청난 규모로 커졌지만 초창기에 어떡하면 사람들에게 디카의 장점을 알리고 팔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은 바퀴를 처음 만들고 맥스가 했던 고민과 비슷한 상황이었을 것이다.
결국 맥스는 각기 다른 장점을 지닌 네명의 세일즈 맨과 오라클 오지의 도움으로 제대로 성공하는 과정이 곧 새로운 제품이 탄생해서 고속성장하고 그후 점진적 성장을 하고 마지막으로 성숙 단계에 이르는 시장 상황에 대한 마케팅의 정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정보의 수집보다는 정보의 활용이 더 중요시 되고 있다. 마케팅은 적절한 상황에서 적절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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