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호사드의 지혜를 읽고 마호사드의 지혜

마호사드의 지혜를 읽고
저는 마호사드의 지혜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마호사드라는 이름의 책은 처음 들어본 책인 것 같았습니다. 마호사드라는 이름을 들어보니 대충 우리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 이란? 서부아시아 정도의 나라 인 것 같았습니다.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야기를 먼저 말해보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마호사드가 7 살 정도 되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이 소 한 마리를 데리고 들로 가서 소에게 풀을먹게 하고 자기는 한숨 잤는데 그 사이에 소도둑이 소를 훔쳐가다 들켜서 큰 싸움이 일어난것을 보고 두 사람을 불러다 먼저 도둑에게 물었다.
소에게 무엇을 먹이시나요? 그러자 도둑은 참깨 가루와 강낭콩, 쌀죽을 먹고 있다고 했다.또 한 사람은 겨우 풀만 먹이고 있다고 했다.
소도둑은 전체가 드러나자 뒤도 보지 않고 달려가 버…(생략)

은 세상의 모든 것들을 알려주는 것 같다. 심지어 만화책이라도 말이다. 만화책도 책이고 만화책에서도 배울것이 상당히 많다. 나도 만화책을 읽어서 지식을 쌓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독서를 많이 하여서 지식과 지헤를 많이 쌓아서 앞으로 내일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