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무방을 읽고 만무방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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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9-14

만무방을 읽고 만무방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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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무방을 읽고

만무방은 가난한 삶을 사는 이들의 비극적인 작품이다. 작품 상 주인공 응칠이는 가난하고 열심히 일하여도 결과는 빚 뿐 인 아주 안타까운 인물로 등장한다. 응칠이의 삶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참혹했던 암흑기, 일제 강점기 때가 생각이 났다. 가난한 데도 모자라 나라도 빼앗길 참이니. 나라도 아무리 열심히 일해서 벌 수 있는 것이 없다면 당장에 그 일을 접었을 것이다. 더군다나 응칠이에게는 처와 자식까지도 있는데, 자신의 능력 없음 때문에 그들까지 같이 굶어 죽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가난 때문에 가족과도 헤어지게 된다. 가족과 헤어진 그는 믿을 곳이라고는 운에 따라 돈을 벌기도 하고 잃기도 하는 도박, 도박에 파묻히게 된다. 도박이라는 것에 파묻히다 보니 동생 집에 자연스레 얹혀 살게 되었다. 하지만 동생의 소작 땅의 그 낱알 도둑은 비극적이게도 그의 동생이었다. 그들은 그렇게 가난에 흐느끼며 살고, 그에 눈물을 지어야 했던 것이다. 이 작품은 일제시대 아래서 조금더 잘살아보려고 세상을 향에 덤비는 착한 백성이 악에 물들어버리는 이야기이다. 우리는 이런 소설을 읽고 하나 짚고 가야 할 것이 있다. 우리나라의 힘든 시기, 그 힘든 시기가 이런 가슴아픈 작품을 만든다는 사실을 모든이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쓰린 시기에 만들어진 이런 작품을 보며 일본에 향하여 분한 마음을 가지며 복수의 칼을 갈고 있을 것이다. 항상 일본을 적대시하고 멀리하는 것이 대부분의 우리 한국인들의 공통된 사고이다. 하지만 이젠 우리는 그래선 안 되겠다. 우리에겐 우리 나름대로의 길과 발전이 있다. 그런데 복수만을 낳는 복수를 하기 위해 만사를 제쳐놓고 칼만 간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렇게 우리 백성들이 가난에 힘겨워 나쁜 길로 물들었다고 해서 무조건 일본을 영원한 적으로 돌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때의 일본의 정치가는 지금까지 살아있지 않으며 그 정책도 지금은 폐지되었지 않은가? 일본이 아직도 우리나라를 우습게 보는 것…(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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