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요찬드라를읽고나서 말해요찬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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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8-31

말해요찬드라를읽고나서 말해요찬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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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요, 찬드라”를 읽고...

이 책은 불법대한민국 외국인이주노동자의 삶의 이야기를 써낸 책이다. 외국인노동자들이 우리 대한민국에서 천시받아가면서까지 살아가고 있을 줄은 몰랐다. TV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이 지금 어떻고, 어떻게 하고 있습니다."라고만 들었지 내용은 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자세히 듣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그 때 잘 들었으면 이 책의 내용도 쉽게 파악했을 텐데라며 후회하게 되었었다. 외국인이라는 이 작은 이유로 월급도 제 때에 않주고 돈도 떼먹고, 돈 없다며 사기치고, 나중에 주겠다고 월급날짜를 미루며 외국인근로자의 기간이 만료되어 월급을 못 받아도 아무 상관 없다는 듯이 행동을 한다. 아니면 사장이 공장버리고 도망을 가서 밀린 월급도 다 못 받은 것을 이 책을 보고 더 자세하게 알게되었다. 모두 안타까운 애용이였지만, 제목이 〃말해요, 찬드라〃라서 인지 제 5부 〃말해요, 찬드라〃편이 더 안타까웠던 것 같다. 찬드라의 내용을 말해보자면, 찬드라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밥 값을 내려고 보니 주머니에 돈이 없어진 걸 알고 식당 아주머니께 말을 했었는데 음식점 주인이 인정머리가 없어 경찰에 신고를 했었는데 그 경찰도 조사 한번 제대로 않하고 외국인이라 한국말도 잘 못하고 자기들과의 말도 통하지 않는다면서 정신박약행려자라는 어의 없는 이유로 정신병원에 넣었다. 병원측에서도 찬드라가 아프지 않다고 이야기를 해도 정신병자가 헛소리를 한다고 생각하며 수십개의 약을 간호사들이 억지로 먹여버린다. 또한 의사에게 친찰을 받으로 갈 때에도 온전히 걷게 하는게 아니고 억지로 끌고 가버려서 질질 끌려가는 셈이다. 불행중에 다행이랄까? 마지막으로 만난 재활병동에서 만난 의사는 찬드라가 네팔인이라는 외국인이라고 알아내고 가족을 찾는 등 적극적으로 여러 조사들을 하여 찬드라가 퇴원하게 만들어 줬다. 그리고 나서 찬드라의 가족들은 찬드라가 강제로 입원했었던 병원측에 위자료와 임금손실을 합쳐 1억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냈지만 두 달이 넘은 긴 시간동안 진을 뺐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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