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죽을 각오로 쓴 친일선언 맞아죽을각오로쓴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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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맞아죽을 각오로 쓴 친일선언 맞아죽을각오로쓴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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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영남이 또 일을 냈다. 대충 내용은 자기가 일본에 대해서 몰랐고 또 무지해서 다른 일본에 대한 책의 제목만 보고 오해?편견 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일본문화를 제대로 접하고 일본을 알다보니 일본이 좋아졌다는 것이다. 지금은 방송에서 뒤로 물러나 그의 화려한 광대 생활에 금이 간 상태이다. 예전에 쇼프로 사회자로 방송 진행을 함께 했었던 쟈니윤이 조영남의 현실을 걱정하는 멘트를 들어야 되는 안타까운 사정이 벌어지고 말었다. 기실 그 내막으로 친일 선언이라는 소견으로 소동을 냈던 일이 결국은 긁어 부스럼 마냥 수습하기 어려운 사태의 결과가 되어 버린 듯 하다. 자기딴에는 솔직하고 거칠 것 없는 순수한 행동 표현이라고도 하겠지만 세상의 이목들은 그렇게 곱지만은 않은 듯 하다. 책 서두에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나 정운영 논설 위원 같은 분들의 쟁쟁한 추천서로 빛나는 책을 발간 했다지만 앞 일을 어찌 알 수 있었겠는가? 이렇게 쪼그랑 밤탱이같은 신세가 되어버릴 줄을 알았었다면 비판의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있는 아름다운 이미지를 오래도록 간직하게 할 수 있었을 텐데…. 이미 예전부터 자신의 신변잡기를 솔직 담백하게 여러 권의 저서로 펴내서 재미있게 읽혀지고 있었고 연예인의 바쁜 중에도 5-6권의 기존 책들을 통해서 자신의 가족사나 기타 예술 분야와 종교 분야에 이르기까지 두루 섭렵했었던 과거의 경력에 급기야 정치적 자존심의 불씨를 건드리게 되는 불상사로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는 형상이고 안하니만 못한 바보같은 일을 꼭 했어야만 했는지? 책 제목처럼 맞아죽지는 않을지언정 사회에서 반매장 되는 대우를 받는 것을 스스로 선택해서 우매한 만용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 그는 아직도 후회하고 있지는 않는지? 궁금하다. 젊은 시절 성가가수로의 꿈을 안고 미국행을 했었다가 유턴해야만 했었던 시행착오가 이제 다시 일본에 대한 망령에 휘말리고 만 실수로 벌어진 큰 오점을 남기게 되고말었으니, 그나마 그의 재기 발랄한 재주를 소중하게 아끼는 사람의 하나로서 하루속…(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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