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잡이 평론쓰기 독서평론 독서평론 매잡이 평론 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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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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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잡이』 평론쓰기 》

곽돌은 길들인 매로 산 꿩을 잡아 생계를 이어가는 매잡이이다. 하지만 사회가 급변하면서 사냥할 꿩도 없어져 매잡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 그런 상황에서 곽돌은 매잡이라는 에 관습을 지키는 필요로 하지 않아 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번개쇠라는 매 마저 놓쳐버리고 다시 되찾지만 결국 스스로 번개쇠를 날려 보내고 만다. 그리고는 세상을 등져 죽어간다. 마지막에 ‘나’에게 민태준은 좋은 사람이라 말하고는 그 다음 날 새벽 죽는다. 그 후 서울로 상경한 ‘나’는 민태준이 남긴 첫 소설이자 마지막 소설인 「매잡이」를 발견한다.
곽돌은 현대사회에서 사라져가는 예 전통을 꾸준히 고수하고 지켜가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런 그의 죽음은 그러한 실이 얼마나 험난한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민태준 또한 유사하다. 소설을 평생 1편 쓰고 떠난 그도 그 일을 해내는 과정에서 매우 꾸준하게 노력하며 심혈을 기울였을 것이다. 곽돌과 민태준 모두 자신이 하는 일에 있어 진정한 장인정신을 추구하지만 크게 성공하지 못하며 도한 실현조차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다.
요즘 같은 현대사회에서는 장인이라 하면 돈 안 되고 그저 힘든 일을 몰두하는 사람이라 보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국가에서도 무형문화재를 이어오는 장인에게나 회소한의 지원만 해 줄 분이며 크게 그들을 지원해 주지 는 않는다. 그래서 갈수록 그 길을 가고자 하는 후계자가 사라져 가고 결국 우리나라의 전통이 사라져 가는 것이다.
방송에서 소개되는 우리 전통을 이어가는 장인들을 보면 창, 판소리 등을 하는 것이나 전통물건을 제작하는 것을 보면 조금만 잘못되어도 완벽을 기하기 위하여 다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모습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언젠가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전통적으로 가업인 목탁을 제작하는 아버지와 아들이 나온 것을 본 적이 있다. 목탁을 만드는데 필요한 나무를 기르는 것부터 전부 손수 했다. 그리고 목탁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들이 단 한번을 실수를 하여 고칠 수 있겠다고 걱정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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