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겐을 읽고 맨발의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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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맨발의 겐을 읽고 맨발의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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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겐을 읽고

나는 평소에 만화로 되어있는 책을 좋아한다. 물론 만화로 되어 있는 소설 말이다. 만화로 되어있는 책을 읽으면 내용이 쉽게 머릿속에 들어오고 연상되기도 쉬워서 이다.
처음에 이책도 내용이나 그외의 것들에 대해서 알지 못한채 단지 만화라는 이유에서 이 책을 선택하였다.
총 10권으로 되어있는 책인데 한권한권 읽어가면서 내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느꼈다.
겐은 히로시마에 살고 있는 소년이었다. 가난했지만 강직한 아버지와 착한 어머니, 그리고 다른 형제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행복했던 겐의 가족은 엄마와 겐, 군에 입대한 큰형, 시골에 있던 둘째형만이 남았다. 먹을 것도 입을 것도 모든 것이 부족한 때에 엄마는 막내 여동생을 낳았지만 영양실조로 죽고 만다. 엄마 역시 원폭 후유증으로 돌아가시고 큰형도 결혼해서 겐의 곁을 떠난다. 그 사이사이 겐은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는데 그들과 함께 굳굳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원자폭탄이 투하되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고 그 피해를 직접 느껴 보지는 못했지만 어느 정도로 심각한지는 여러 매스컴이나 기타 자료를 통해 알고 있었다. 하지만 사람의 살이 녹아 내려 형체를 알아볼 수 없고 날아온 유리에 몸이 박혀 고슴도치처럼 보였다는 그런 이야기는 누구한테서도 듣지 못했던 새로운 내용이었다.
원폭투하 몇년이 지났어도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 자신에게 닥쳐진 힘든일을 굳굳하게 해쳐나가는 겐의 이야기... 아마도 작가는 원폭피해와 그 당시 상황을 알리는 것과 함께 힘든 상황에서도 굳굳히 살아가라는 용기를 함꼐 담은 것 같다. 조금만 힘들어도 나태해 졌던 내 자신을 반성해 볼수 있었던 계기가 되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많은 느낀점과 교훈을 얻었다.
먼저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므로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부모님은 나보다 연세가 훨씬 많으시다. 그러므로 나보다 일찍 돌아가신다. 그러므로 얼른 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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