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한 CEO 장보고를 읽고나서 장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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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19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한 CEO 장보고를 읽고나서 장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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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한 CEO 장보고

세계적인 역사학자 에드윈 오 라이샤워(Edwin O. Reischauer)는 이렇게 말했다.
"이 지구상에 수없이 많은 국가와 민족이 일어섰다 사라져갔으나 지금까지 가장 오랫동안 한 언어와 문화권, 국민, 그리고 비슷한 규모의 국경을 보존해온 나라는 아마도 중국을 빼놓고 한국뿐일 것이다. 신라 이후 한국은 오늘날에도 민족과 국가의 동질성을 유지하고 있는데 오늘날 유럽게 국가들에게서는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신라가 나?당 연합에 의해 백제, 고구려를 차례로 몰락시킨 후에는 어떠하였을까? 당과 일본, 또는 발해를 흩어져 살았던 고구려, 백제 유랑민들은 어떤 생각을 살았을까? 그들은 과연 신라를 조국으로 받아들이며 살았을까?
이런 의문은 단일민족으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과거의 흔적을 찾는 과정에서 가질 수 있는 의문들이다. 그런데 그 흔적을 찾는 과정에서 우리는 이정기와 장보고라는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이정기는 고구려 유민 출신으로 당시대 번진 중 최대의 세력이었다. 당나라 최대의 경제적 요충지인 서주?초주 등 15개 주(洲)를 장악하고, 한때 장안을 접수할 수 있는 상황까지 갈 정도였다. 그가 15개 주를 다스리는 동안 540만여 인구를 먹여살렸고, 재당사회에 흩어져 있던 고구려계, 백제계 유랑민들을 통합했다.
장보고는 이정기 사후에 등장한 인물로 중국의 북부에서 남부에 이르는 연안과 한반도의 서남해안, 그리고 일본 큐슈 지방까지 한?중?일 삼국을 연결하는 동북아시아 해상무역을 주도했다. 장보고 역시 이정기 사후에 고구려계, 백제계 유랑민 뿐만 아니라 정쟁에 골몰하고 있는 신라 지배체계가 돌보지 않았던 서남해안 지역 주민들의 사회적 통합과 그들의 에너지를 해상무역의 에너지로 승화시켜낸 인물이다.
이정기, 장보고라는 인물은 두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국가가 돌보지 않은 재외동포들을 결속하고 사회통합을 이루어냈다는 점이다.
또 하나는 그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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