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 편을 읽고 나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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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14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 편을 읽고 나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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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개 다른 나라에 대해 단편적인 지식들만 갖고 있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하기야 우리 나라에 대해서도 알기 바쁜데, 다른 나라들에 대해서 일일이 알고 있는 것은 무리일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세상이 좁아져 다른 나라 사람들과 계속 접촉하며 사는 지구촌 시대에, 그들의 풍속과 문화를 맹목적으로 따를 필요는 없어도 기본적으로 다른 나라에 대한 상식쯤은 있어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자유?평등?박애의 민주주의 정신을 지닌 낭만과 예술의 나라 프랑스를 택했다.
‘프랑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프랑스의 식생활, 즉 먹는 이야기이다. 그들에게 먹는 것은 단순히 살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동시에 문화 생활이요, 오락이요, 또한 여가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프랑스의 식생활은 먹는 방법이나 예절 등이 굉장히 복잡하고 종류 또한 다양했다. 앞에서 언급했듯 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가 식사하는 것인데, 아무리 바빠도 최소한 하루에 한 끼는 느긋하게 즐겨야 한다. 또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일요일엔 닭고기를 먹어야 한다. 아무리 가난하고 간단한 식사라고 하더라도 최소한 4가지의 순서, 전채-본 요리-치즈-입가심을 거쳐야 한 끼 먹었다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손님을 초대한다거나 파티가 열릴 때에는 이 기본 순서가 마구 불어나 심지어는 식사 한 번에 20여 가지의 갖가지 색다른 요리가 나올 수 있다고 하니 한 끼에 식사시간이 서 너 시간이 걸리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프랑스는 최근 들어 간소화되는 추세이긴 하지만 예의 범절을 아직도 매우 중요시하는데, 어떤 면에서는 영국이나 독일 국민들보다 예절을 따지는 데 엄격하다. 식탁에서의 예의도 하면 안 되는 일 투성이어서 동양 사람들이 프랑스 가정이나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되면 어기기 쉬운 것들이 많았다. 프랑스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는 다른 사람의 집에 초대를 받았을 때 음식을 남긴다는 것은 초대한 사람에 대한 크나큰 모욕이며 최대의 실례가 된다고 한다. 또 식탁 위에 양팔을 올려놓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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