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 편을 읽고 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 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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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3-28

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 편을 읽고 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 편을 읽고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세계 지도를 한번 보자. 그런데 참으로 희한한 일은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나라를 찾아 손가락으로 짚어내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이다.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다. 그렇다. 우리나라도 참 크고 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나라지만, `우물 안 개구리`처럼 우리나라에서만 보고 느끼다가는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람이 되고 만다.

또 하나의 이변이 생길 것인 가로 인해 관심을 끌었던 한국과 이탈리아의 월드컵 본선 16강전을 앞두고, 그 때문인지 도서실에서 문득 눈에 띈 것이 바로 `먼나라 이웃나라-이탈리아 편`이었다. 장화, 피자, 나폴리, 로마 등이 `이탈리아`하면 떠오르는 것들이다. 특히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로마제국은 세계의 중심이자, 로마가 있는 이탈리아야말로 서양 문명의 발상지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장화모양의 이탈리아에는 유명한 게 너무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 찬란한 로마제국의 문화유산이 남아 있다. 이 책을 통해 로마 역사를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로마는 수도관으로 늘 깨끗한 물을 날라다 썼기 때문에 항상 그 물로 목욕을 하고 분수로 뿜어내도 남을 만큼 물이 풍족했다. 지금 물 부족국가에 살고 있는 국민으로서 부럽기도 하다. 하지만 물이 풍족하다고 하여 함부로 써대는 로마인들 때문에 대로마제국이 망할 수밖에 없었다.
서양 세계의 심장이라고 일컬어지는 로마의 생활 모습을 본 이들은 분명 실망감을 감추지 못 할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로마인들은 놀고 먹는 것을 즐겼다. 특히, 로마인들은 사람과 동물을 풀어놓고 서로 죽고 죽이게 하는 피비린내 나고 잔인한 구경을 하면서 좋아 어쩔 줄 몰라했던 잔인한 사람들이기도 하다. 노예가 된 장군, 검투사가 된 노예가 황제에게 도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글래디에이터』나 기타 로마에 관계된 영화를 많이 봐서 이런 부분을 읽을 때면 그 시대의 풍경이 생생히 머릿속에 그려지곤 한다.
로마의 종말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200 여 년이나 계속된 로마의 평화. 너무나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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