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편을 읽고 먼나라 이웃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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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13

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편을 읽고 먼나라 이웃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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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를 읽고
- 이탈리아 편

서양의 근원 로마제국의 나라 이탈리아. 반도 넘게 세계사만 다룬 내용이라 딱딱하고 지루할 줄 알았다. 역시 그랬다. 이야기는 딱딱하고 내용은 지루하고 잠이 솔솔 쏟아졌다. 그래도 약간의 코믹함이 어우러지고 만화였다는 점에서 지루한 건 조금이나마 쓸어낼 수 있었다. 이탈리아편은 카르타고의 사령관 한니발과 군인이며 정치가로 로마를 다스렷던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었다.
그 중 카이사르는 로마의 역사 한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한 왕 중 하나다. 뛰어난 머리로 귀족들을 제치고 크라수스, 폼페이와 함께 삼두정치를 펼친다. 머지않아 크라수스가 전사하게 되니, 폼페이를 처단하여 로마의 총지휘자로 다시 탄생 한다. 클레오파트라와 사랑까지 싹트니 프롤레마이오스를 몰아내고 클레오파트라와 함께 이집트까지 지배한다. 그 유명한 클레오파트라와 시저의 사랑에 이런 내막이 있었다니 참 놀라웠다. 이에 분노한 이집트주변국들은 카이사르를 내치려하고, 카이사르는 그들을 단숨에 무찌르고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라는 유명한 세마디를 남긴다. 카이사르는 로마를 손바닥에 쥐고 이리굴리고 저리굴리며 죽을때까지 권력을 누릴 수 있는 독재자가 되었다. 이러니 한편으로는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세력이 늘어나게 되는건 당연한 법. 기원전 44년 3월 15일 카이사르는 음모단의 칼에 찔려 암살되고 만다.
하지만 난 이런 카이사르를 싫어하지 않는다. 비록 독재적이고 엄한 면도 있었지만, 그의 리더쉽은 대단했고, 율법정신도 강했으며 우리가 널리 쓰고있는 태양력도 발명했고, 로마의 시민들에게는 훌륭한 지도자로 존경받고 있었다. 이런 카이사르가 있었기에 로마는 최고의 제국으로 탄생하게 되기도 한다.
공화제는 끝나고 여러 왕들이 나라를 지배하게 되었다. 아우구스투스의 칭호를 받은 옥타비누아스. 그는 다시 공화정을 선언하고, 로마를 안정으로 이끈다. 아우구스투스는 훌륭한 인품과 도덕성으로 로마를 받드는 튼튼한 기둥이 되었다. 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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