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 이웃나라를 읽고서 먼나라 이웃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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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먼나라 이웃나라를 읽고서 먼나라 이웃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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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나라 이웃나라’는 중학교 때부터 읽어보려 했던 책이지만, 결코 읽기 쉬운 책은 아니었다. 물론 다른 책들과는 달리 만화 형식으로 쓰여 있다고는 하지만, 페이지 마다 꽉 들어찬 내용들은 ‘언제 다 읽지’ 하는 한숨이 나오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책을 읽어 나가면서 조금씩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었다.
이 ‘먼 나라 이웃나라’는 모두 6권으로 바다 보다 낮은 땅 ‘네덜란드’, 유럽 문명의 꽃 로마 문명을 이어 받은 ‘이탈리아’. 우리가 배워야할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린 ‘독일’(도이칠란드), 어지러운 세계정세 속 에서도 중립을 지켜온 영구 중립국 ‘스위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멋있는 예술, 흥미진진한 문화의 나라 ‘프랑스’ 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그 나라의 문화ㆍ역사 들을 소개하고 있다. 1권인 네덜란드의 앞부분은 6권의 요약이 되어 있는 듯 했다. 유럽인 들의 뿌리인 인종, 조상에서부터 종교, 예술, 역사, 전쟁에 이르기 까지 그렇게 나열된 유럽의 이야기 속에서 역사와 문화는 불가분의 관계구나, ‘ 문화들이 쌓이고 쌓여서 역사가 이루어지는 구나’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가 ‘비행기’ 라는 엄청난 교통의 발달로 일일 문화권이 되었고, 이미 서양의 여러 나라들은 국경이 없다고 할 정도로 가까워 졌지만, 모르는 것들이 너무도 많았다. 넓은 세계 속에서 좁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 서양 문화의 전부라고만 생각해 왔던 여러 가지 문화들... 정말 ‘우물 안 개구리’였던 것 같다. 그토록 대원군이 반대했던 서양의 문물들, 이제는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어 버린 것들... 좌식에서 입식으로, 한복 대신 기성복을, 달라진 음식문화들 까지 보편적으로 서양의 문물이라 여기며 한편으로는 크게 말해 미국의 문화라 여기며 살아 왔었는데, 책을 통해서 이러한 생각이 오류이며, 편견, 선입관 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마도 이것은 외국에서 ‘동양’ 이라고 하면 흔히들 알고 있는 일본의 문화로 ‘이것이 동양의 문화구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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