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편 먼나라 이웃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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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1-20

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편 먼나라 이웃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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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나라 이웃나라를 읽고


나는 초등학교 때에 먼 나라 이웃나라를 읽었다. 이 책은 비록 만화책이지만 내 짧은 인생에서 최초로 나에게 엄청난 영향을 준 책이었다. 그리고 내가 이 책을 반복해서 읽을 정도로 재미도 있었다. 하지만 내가 이 책을 읽을 당시인 초등학교 시절에는 이 책의 시리즈 중에서 유럽편 밖에 출간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유럽편의 내용 밖에 모른다. 그런데 유럽 편 시리즈만 하더라도 6권이나 있기 때문에 나는 내가 가장 잘 아는 이탈리아에 대하여 독후감을 쓰겠다.
우리는 이탈리아라고 하면 제일 먼저 피자나 스파게티, 크고 웅장한 성당, 로마 가톨릭 교황, 혹은 베르디의 오페라나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위에서 쓴 모든 것의 기초를 만들어 준 것은 그 이전에 존재했던 ‘로마제국’이었다. 이 책에서도 이탈리아의 현재보다는 이탈리아의 과거인 로마 제국만을 압도적인 분량으로 다룰 것이다.
이탈리아의 역사는 굉장히 오래되었다. 기원전 750년경, 로마인이 이탈리아에 발을 디디기 전에 이미 로마인보다 먼저 이탈리아에 정착한 민족이 있었으니 그들은 이탈리아 남부의 그리스인들과 이탈리아 중북부의 에트루리아인들이었다. 로마는 이 두 민족이 쓸모없다고 판단했던 이탈리아 중서부의 강변 습지에 있는 일곱 언덕 위에 세워졌다. 일반인들이 잘 알고 있듯이 로마는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 쌍둥이 형제인 로물루스와 레무스가 세웠는데 그들은 결국에 나중에 싸우게 되어 로물루스가 로마를 모두 차지하고 로마의 왕이 된다. 로물루스는 그 뒤, 죽을 때까지 로마의 영토를 넓혔다. 빼놓고 넘어갈 수 없는 로물루스가 해 놓은 중요한 일이 있는데 후에 통치기관이 될 원로원을 창설했고 로마의 세제를 병역에 종사하는 혈세로 내도록 정한 것, 그리고 패자를 동화시켜 로마의 시민들로 만드는 것이 그것이다. 이들은 이후의 몇 세기동안 로마 국가의 기틀이 된다. 로물루스가 죽은 뒤에도 5명의 왕이 있었는데, 로물루스 직후의 4왕들은 모두 선정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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