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이웃나라 `네덜란드`편을 읽고 먼나라 이웃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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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2-07

먼나라이웃나라 `네덜란드`편을 읽고 먼나라 이웃나라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먼나라 이웃나라" 라는 이 책은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집 책쫓이에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책 전체가 만화로 되어있어 만화를 좋아하는 내가 멸심히 읽을 꺼라는 생각에 엄마가 사 오셨지만 나는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는 엄마말에 부담을 느끼고 책 한번 펼쳐보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번 방학동안 사촌집에 갔다가 이 책을 아주 재미있게 보았다는 사촌동생의 말에 귀가 솔깃해져 집에 돌아오자 마자 이 책부터 집어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괜한 부담을 느꼈던 것이 후회스러웠다. 학교에서 지루하게만 느껴지던 서계여러나라의 역사가 재미있는 그림으로 흥미를 더해주었고,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여러 이야기들도 알게 되었다.
먼나라 이웃나라 네덜란드편을 읽으면서 네덜란드라는 나라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느끼게 되었지만 네덜란드에 이런 황당한 일이 일어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내용이 있어 소개하려한다.
1980년, 율리아나 여왕은 따님인 베아트릭스 공주에게 왕위를 넘겨 주었다. 베아트릭스 공주는 여왕이 되기 전 헤이그에 있는 살림집 궁전을 크게 수리했는데 그떄 쓰여진 돈이 자그마치 8천만 굴덴, 당시 돈으로 약 340억 원이나 되었다. 그 일로 인해 집없는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 정치문제로 까지 크게 번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북새통을 틈타 네덜란드 법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남의 집에 버젓이 공짜로 들어가 사는 `크라커`라는 사람들이 생겨나게 되었다고 한다. 네덜란드는 집주인이 세든 사람을 함부러 쫓아내는 것을 막기위해 "한 짐에 24시간 거주한 사람을 집 주인이 쫓아낼 수 없다." 라는 법을 만들었는데 그것을 이용해 아무집이나 들어가 24시간을 버티고 24시간이 지나면 네덜란드 법에 의해 그 집의 주민이 되고 주인은 이들을 몰아내기우해 재판을 신청해야만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재판이 판결이 나올떄 까지 1년이 훨씬 넘게 걸리고, 나가라는 판결이 나와도 크라커들은 3심제도를 이용해 적어도 3~4년을 집에서 지낼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집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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