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이웃나라 미국편 먼나라이웃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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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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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에게 미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백이면 백 모두 다를 것이라 확신한다. 어슴프레 친미(親美)와 반미(反米)를 나눌 수 있겠지만 대다수의 국민이라면 그 둘 사이에서 수위를 조절하고 있지 않을까. 나에게 미국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세계 최대의 시장이라는 것이다. 수출을 생각하지 않고 국내 사업만 생각해도 되는 나라. 자국에서 성공하면 수출도 자연히 되는 나라. 자국에서 1위는 곧 세계 1위인 나라. 큰 포부를 가지고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당장 중국, 일본, 미국 등 서로 다른 말을 가진 수많은 나라에 수출길부터 생각해야 하는 우리와는 전혀 다른 기회의 땅인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큰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출이 필요하다. 특히 미국의 공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미국을 얻으면 탄탄대로요. 미국을 잃으면 성장의 한계에 부딪힌다. 최근 안철수 사장이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빌 게이츠가 미국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다면 과연 지금과 같이 성공할 수 있었을까? 아니다라는 결론을 냈다. 우리나라가 그만큼 비즈니스하기에 척박하다는 동시에 미국이 그만큼 많은 기회와 시장을 제공한다는 것을 반증한다.

한국인은 냄비근성을 가졌다고 한다. 또 정열이 넘치고 솔직하고 정 많고 흥 많은 사람들의 나라라고 한다. 일본은 꼼꼼하고 세밀하고 친절하지만 이중인격을 가졌다고 한다. 중국은 장사에 강하고 느긋하며 속 마음을 잘 알 수 없다고 한다. 영국은 신사의 나라. 프랑스는 예술과 패션, 그리고 자유의 나라. 이탈리아는 정열의 나라. 그렇다면 미국은? 미국 사람들은? 쉽게 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당연하다. 미국은 역사가 짧다. 한 민족으로 이뤄진 나라가 아니다. 세계 각 국의 각 민족의 사람들이 모여서 만드는 나라다. 각기 다른 종교와 문화를 가지고 살아가는 나라다. 따라서 공통성을 쉽게 찾아낼 수 없다. 저자는 공화당과 민주당 지지율을 따져 다소 보수적인 성격의 사람들이라고는 하지만 어정쩡하다. 미국 거주 남아메리카인이 흑인을 넘어섰고 아시아 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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