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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 영국편을 읽고....
작은 섬나라지만 무수히많은 식민지를 거느려 자신에 언어를 퍼트릴수 있었던 영국 영국에 역사를 살펴보면 켈트족이 제일먼저 영국에 상륙한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영국정복길을 왔을때 간단히 점령되었다. 영국땅에 찬란한 라틴문명을 퍼지게 했다.바이킹에 왕 크누트는 영국,덴마크,스코틀랜드,노르웨이를 한손아귀에 쥐어 스칸디나비아 제국을 건설했다.노르망디 공 윌리엄이 영국을 침략해 100여년이 흐르는 동안 완전 프랑스화되어 모든것을 프랑스를 따라했다. 즉 노르만은 프랑스 사람이었다.
헨리2세는 프랑스 땅에 프랑스 왕보다 더 큰 영토를 차지한 만큼 영국 안으로도 그위엄을 크게 떨쳤따. 하지만 헨리2세는 아들 리처드에 반란에 쫓겨 비참한 최후를 마친다. 사자왕 리처드는 십자군 전쟁에 영국 왕으로는 처음으로 몸소 나서는등 온갖 파란만장한 모험 끝에 결국 왕이 된지 10년만에 모험가…(생략)
민주주의 주춧돌이 됬다. 귀족,대신들은 드디어 왕에 맞서 들고 일어나기에 이르었다. 시몽 드 몽포르백작은 이들을 대표해서 왕에게 반란을 일으켰다.헨리 3세와는 처남매부사이인데 말이다 .얼마나 왕이 포악했으면 처남까지 그런짓을 하겟나 생각이된다.권력을 쥔 몽포르는 나라의 일은 각계 각층의 대표들이 모인 의회에서 다뤄야 한다며 1264년 영국역사상 처음으로 의회가 열렸는데 이것이 의회의 탄생이였다. 영국의 그당시에 돈벌이는 양털수출이었다. 하지만 그양털을 수출을 못하게 하자 영국은 화가나 백년전쟁원인에 1가지가 되었다.또 프랑스에 왕보다 영국왕국에 프랑스 땅이 훨씬 많았기 때문에 또하나의 원인이 되었다. 또 프랑스의 국기인 백합이 영국에서 쓰여지자 프랑스에서 화가나 이것도 밑거름이 되고 마지막은 프랑스 왕위 계승권을 두고 에드워드와 프랑스와 시비가 걸려 100년전쟁을 하게되었다.영국과 프랑스사이에 전쟁이 터지자 영국군은 승리에 승리를 거듭하여 100여년에 이르는 전쟁동안 계속이기기만 햇는데 그러나 하늘에 계시를 받았다는 잔다르크의 등정,훌륭한 장군인 뒤 게클랭 그리고 오랜영국군의 침략에 진저리가 난 프랑스 국민의 일치 단결로 백년전쟁을 프랑스의 승리로 끝내게 되었다. 왕이 혼란한 세상에 왕노릇을 못하자 대귀족 가운데 가장 큰세력을 가진 요크가의 에드워드가 들고 일어났다.그러나 왕과 가까운 랭커스터가는 화가나 전쟁을 하게 되었다 .이것이 장미전쟁이다. 요크가의 빨간장미 랭커스터가에 백장미 서로 이렇게 장미 깃발을 걸고 싸웠기 때문에 장미전쟁이라고 불린다. 그결과 귀족들이 대부분죽고 장미 전쟁은 끝나 귀족들의 힘이 약해지자 왕 헨리 7세에게 충성을 맹세 하게 되었다. 헨리 7세가 죽어 왕위에 오른 사람은 영국 역사에 가장많은 이야깃거리를 남긴 헨리 8세였다. 헨리8세는 가톨릭을 부수고 성공를 만들었다. 헨리8세가 죽어 헨리8세에 맏딸 메리에게 돌아가게 되었다.다시 국교는 가톨릭으로 바뀌게 되었다. 엘리자 베스 1세는 목숨을 유지하기위해 가톨릭신자처럼행동했고 메리가 죽자 엘리자베스 1세는 왕위에 올라 성공회로 바뀌였다. 엘리자베스1세는 해적출신 드레이크를 훈련시켜 영국은 바다에 왕자로 이룩하게 되었다.이때 나온 인물이 유명한 셰익스피어이다.4대 비극과 5대희극 이 유명하다 햄릿,리어왕,오셀로,멕베스 또 희극은 십이야 뜻대로하세요 말괄량이 길들이기 베니스의 상인 한여름밤에 꿈이 있다. 사회 가 발전하면서 공장제 수공업으로는 국내외에서 요구하는 제품을 공급, 또한 영국에서 세계최초의 공업호를 촉진한 가장 중요한 현상은 16세기중엽 이훈의 목재자원의 고갈이었으며 와트에 증기기관차 발명으로 산업혁명이 일어나게 되었다. 식민지 따먹기 경주가 가장 심했던 때는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 때로영국은 세계 곳곳에 엄청난 식민지를 차지하여 차지한 식민지 크기가 본토인 영국 땅의 거의 100배나 될정도로 세계최강에 대영제국을 건설하기에 이르렀고 대영제국에는 해질날이 없다고 땅땅 큰소리까지 쳤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부터 대영제국도 서서히 기울기 시작했다. 그 많던 시민지들이 하나씩 독립해가고 미국,소련의 초강대국이 등장하여 세계를 주름잡기 시작햇다.,하지만 어느 나라도 영국을 그냥 건들지 못한다.... 영국에 막강한 힘때문인가? 늙은 사자이지만 아직도 세계를 주름잡고 있다. 영국의 문화를 소개하자면 티타임이 빠지지 않는다. 영국사람들은 차와 하루를 산다고 해도 과은이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 모닝티를 하고 티브레이크 그다음 오후 4~5시경 그 유명한 차마시는 시간 즉 티타임이다. 그래서 심지어 영국 사람들은 전쟁도 티타임 뒤에한다는 농담도 있을 지경이다. 그리고 영국에 식생활은 도시에서는 저녁식사시간이 빨라지고 있고 7시반이후이며 음료보단 홍차 특히 우유를 탄 홍차등을 마신다.영국에 관광지는 많이 있다. 길한곳을 걸어도 관광지겠지만 몇가지를 뽑는다면 버킹엄궁전,대영박물관,런던등이 있는데 대영박물관은 식민지를 많이 차지했을 당시 뺏어온 물품들로 오만과 자존심에 싸여진 영국인들의 콧대를 세워주고있다.버킹엄 궁전은 버킹엄공에 사저로 만들어진것이며 엘리자베스1세때 매입하여 궁전으로 쓰고있다. 런던은 영국에 수도인 만큼 웅장하며 아름답다. 내가 제일 가고싶어 하는 영국 연합왕국이면서도 무시할수 없는 나라 이 영국에 꼭한번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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