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를 읽은 후 독후감 제목과 달리 전혀 멋지지 않은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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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2-19

멋진 신세계를 읽은 후 독후감 제목과 달리 전혀 멋지지 않은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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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달리 전혀 멋지지 않은 신세계... 그것이 바로 `올더스 헉슬리`의 신세계 이다. `올더스 헉슬리`는 책의 내용과 달리 반어적으로 제목을 <멋진 신세계>로 지었다. 나는 그것이 신세계를 비판하기 위함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멋진 신세계>라는 책 제목을 보고 단순히 공상 과학 소설인 줄로 알았는데, 이 책의 내용은 전혀 그런 것이 아니었다. 이 책에서는 과학이 발달한 미래의 세계를 현란하게 풍자하고 있었다. 소설 속에서 나타난 미래의 모습은, 과학의 발달로 인해서 인간이 모두 인공적으로 제조되고 있었고, 인간이 스스로 발명한 과학 앞에서, 그러고 성 앞에서 노예로 전락하였고 마침내 인간으로써의 가치와 존엄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이 책의 작자가 이글을 쓴 당시는 1932년이었는데, 그 때 벌써 이처럼 고도로 발달한 세계에서의 인간의 파괴를 문제 삼고 풍자적으로 다루었다고 생각하니, 이제는 더 이상 이런 과학의 문제점을 그저 지켜볼 일 만이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 당면한 큰 문제라는 것을 느꼈다.
현대는 생명공학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복제, 유전자 복제가 가능하게 되었고, 이런 일들로 인해서 우리의 생활이 더욱 편해 질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인간의 존엄성 면에서나 생명의 중요성이 상실될까, 그것이 염려되고 있다. 미래에 나와 똑같은 모습의 복제인간이 나처럼 도로를 활보하고, 생활하고 다닐 수도 있다는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친다.
책 속에서, 멋진 신세계는 공유 · 균등 · 안정을 꾀한다. 따라서 과학문명의 발달을 이용해 인간들을 대량으로 복제하기 시작한다. 아이들은 부모도 모른 채 인공 수정과 인공 부화기를 통해 태어나고, 태어날 때부터 그들의 계급이 결정되어 있다. 심지어는 아기 때부터 인식 교육을 통해 계급사회에 대한 불만을 완전히 제거한다. 이렇게 계급을 나누는 것은 각자에게 역할을 처음부터 줌으로써 개인적 · 사회적 갈들을 제거해 안정을 꾀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이 세계는 개인의 발전보다는 사회 안정을 더 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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