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필 무렵 을 읽고 메밀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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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1-04

메밀꽃 필 무렵 을 읽고 메밀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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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지은이 : 이효석

읽고 나서

이 책은 추천 도서 목록에 있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꽤 유명한 단편소설로 이효석 이라는 분이 쓰신 책이었다. 이 책에는 허생원 이라는 사람이 나온다. 또 동이라는 청년도 나온다.
봉평에 어느 여름 장날, 허생원은 충주집에서 농지거리를 하는 동이의 따귀를 때려준다. 그런데 각다귀들이 장난을 쳐 나귀가 날 뛸 때 동이가 와서 도와주게 되어 허생원, 조선달, 동이는 같이 길을 가게 되었다. 그런데 가다가 허생원은 ‘괴이한 인연’으로 어떤 처녀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내용은 젊었을 때, 물레방앗간에서 어떤 처녀와 만나 하룻밤을 지내고는 다시 보지 못하게 되었다는 그런 내용이었다. 또한 동이도 자기 어머니의 이야기를 하는데, 어머니가 쫓겨나게 되어 자신은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다. 그러다 다리 없는 개울을 건너다 허생원이 발을 헛딛여 동이가 없고 가는데, 허생원은 이상한 생각이 들어 동이 어머니가 계시는 곳에 가보기로 하는데 동이도 허생원과 같은 왼손잡이였다.
허생원이 동이의 아버지인 것 같다. 또, 허생원이 동이 엄마가 계신 곳으로 가므로 나중에는 허생원과 동이 엄마가 만날 것 같다. 그러므로 한 가족이 만나게 되는 것 같다. 나귀를 통해서 동이와 허생원이 같은 길을 가게 되고, 또 개울을 건너면서 동이와 허생원이 같은 왼손잡이라는 것을 알게 되니, 동물과 자연환경이 혈육을 만나도록 해주는 다리 역할을 해 주는 것 같다. 아무튼 허생원은 여자와 자기 자식을 만나게 되어 기쁘고, 동이는 그토록 보고싶고 그리워하던 아버지를 찾아 감동적이었다. 또 그렇게 되게 해주는 다리역할도 꽤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유명하신 작가 이효석님의 유명하고 필독 도서인 ‘메밀꽃 필 무렵’을 읽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고, 이 작가님을 존경하게 되었다. 정말 전형적인 가족 상봉 이야기지만, 매우 감동적이었다. 역시 왜 유명한 소설인지 알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젠 헤어지지 말았으면 좋겠다. 자기와 피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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