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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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3-29

명문 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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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나는 방학 때 단편소설을 많이 읽기 위해서.. 단편 소설 책을 빌렸다. 그리고 그중에는 김동인의 작품이 많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명문(明文)>>을 읽었다. 이 소설을 내용은 대충 이렇다.
전 주사는 독실한 예수교 신자이다. 아버지 전 판서는 아들때문에 일부러 무당을 불러 예수를 쫓아 내려 하고, 아들을 마주 대하지도 않는다. 전 주사는 집을 나와 예수를 독실하게 믿으며 자사를 하여, 아버지 전성철 이름으로 예배당을 지으라고 천 원을 기증, 신문에 보도된다. 전 판서는 놀라 아들을 불러 천 원을 돌려주면서 그런 돈이 있으면 논밭을 사겠다고 크게 꾸짖는다. 십 년이 지나, 위독한 전 판서는 아들을 불러 놓고 `난 예수보다 네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숨을 거둔다. 그 뒤에도 그는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한다. 어머니가 늙고 몸이 쇠약해져 더 살 수 없게 되자, 전주사는 `좀 손을 더하여`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게 한다. 그 뒤에 재판을 받아 살인죄로 처형되어 하느님 앞에 가 무릎을 꿇는다. 그리고 `난 부모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다`고 하지만 하느님은 제5,6,7계명을 어겼으니 벌을 받아야 한다고 하늘의 명문에 따라 처벌한다.
내가 이 중에서 가장 맘에 와닿는 부분은 전 주사가 죽기전에 `난 예수보다 네가 더 중요하다!!` 란 말이 가장 맘에 와 닿는다. 나는 아무 종교도 믿지 않기 때문에 아직은 종교인이 아니다. 그래도 이 아들의 심정이 이해가 가긴 간다. 그래도 이 아들이 생각을 잘못한 점이 많다고 나는 생각한다. 어떻게 아무 말도 없이 아버지 이름으로 예배당을 지으라고 하고, 어머니를 자기 손으로 죽일 수 있겠는가?? 이건 조금 잘 못된 종교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얼마전에 TV에서 천공교에 대해서 방송하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여기에서도 뭐 생명수를 마시면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고 하고 말도 안되는 일도 한다. 이 전 주사도 천공교 사람들과 마찬가지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하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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