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의 정원에서를 읽고 모네의 정원에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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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6-27

모네의 정원에서를 읽고 모네의 정원에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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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의 정원에서를 읽고

리네아가 인사하는 것 같다.
`여러분 안녕, 여기 모네의 정원으로 놀러오세요. 같이 놀아요`
꽃 그림을 많이 그린 모네가 내게로 왔다. 이 책은 리네아의 모네에게 소풍을 가는 것 같은 참으로 재미있는 책이다.
모네의 해돋이나 수련이나 꽃 그림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그리 흔할 수 없지만 리네아를 따라 내 눈이 걷다 보면 꼭 나도 그곳에 있는 느낌이 든다.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등나무 잎이나 수양버들잎을 따서 말리는 리네아를 보면 더욱 가깝게 느껴지고 , 예쁜 꽃들을 소개하는 부분에서는 우리 나라꽃 무궁화를 볼 수 있어서 더욱 반갑다.
입양된 한국 소녀를 모델로 한 이 리네아는 참 행운아인 것 같다. 비록 자기 나라에서 자랄 수 없어 입양아란 슬픈 운명이지만 할아버지와의 모네 정원으로의 여행은 그 무엇으로도 지워지지 않을 리네아의 슬픈 운명을 다 지우고도 남아 행복한 어린시절로 꽉 채울 수 있는 것이다.
모네가 그린 그림을 직접 보고 , 그림의 배경이 된 장소에 올라 보기도 하며 모네가 앉은 벤치에 앉아 볼 수 있는 기회를 누구나 흔히 가질 수 없으므로.
모네의 집 부엌에서 그의 숨결을 느낄수 잇는 리네아가 난 지금 무척 부럽다. 봄이라고 여기저기 개나리, 진달래, 벗꽃이 피는데 어디에도 모네의 숨결은 없으므로 부러울 수 밖에..
어느새 리네아는 여행을 마치고 자신의 수집품들을 게시판에 붙여 여행의 즐거움을 마무리 하는데 내게도 어딜 가면 그곳의 돌이라던지 나뭇잎등을 수집하는 버릇이 있는데 리네아처럼 게시판에 붙여보지는 못했다. 항상 어딘가로 흐지부지 되거나 굴러다니다가 사라져버리기 일쑤였지.
나는 솔직히 그림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모네의 그림을 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흥미가 시작했다. 그림은 가끔씩은 뭘 그린 것인지도 모르겠고 의미를 모르겠고 그랬는데 예쁘게 그린 모네의 꽃 그림들을 보면서 점점 그림을 자세히 보게 되고 신경을 쓰게 되고 그러는 것이다. 비록 아이들과 그리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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