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모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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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3-05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모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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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노란 개나리빛 바탕에 수놓은 듯한 빨간색 글씨가 반짝거리는 이 책은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질 것만 같았다. 깔끔한 바탕과 역시 깔끔하게 쓰여진 책제목은 평범하고 단순하고 인상깊었다. `노랑`이라는 색깔에서는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책 전체에서 쓰여진 `~입니다, ~습니다.`라는 높임말은 책의 색깔과 어울려 부드럽고 편한 느낌을 주고 있었다.
머리말에서 멀리서 누군가가 자기를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면 그 기도의 효과가 나에게 전달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만큼 기도의 효과는 큰 것이다. `기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면서 내가 너무 오랫동안 기도를 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나는 밤마다 기도를 했다. 비록 기도하는 대상이 뚜렷하지는 않았지만 내 소원과 고민을 모두 털어놓을 수 있었다. 나는 그 대상을 `하느님`이라고 불렀지만 종교적인 의미의 하느님이 아니라 특별히 부를 호칭이 없었기에 그렇게 부른 것이었다. 나의 하느님은 내가 하는 말에 대꾸도 하지 않으셨고, 꾸중을 하지도 않으셨고, 단지 내 말을 들어주기만 하셨다. 그리고 내가 하느님께 빈 소원들은 대부분 이루어졌다. 아마 그것은 내가 믿음을 가지고 그 일을 열심히 했기 때문이 아닐까?
위에서 `하느님`이라는 말에 종교적인 의미가 없다고 한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나는 무교이다. 가끔 의지할 대상이 필요해서 종교를 갖고 싶다는 생각도 해 보았지만 교회나 절에 꼬박꼬박 다닐 생각을 하니 귀찮아서 포기했다. 하지만 데레사 수녀님의 기도에 관한 글들을 보니 나도 뚜렷한 대상을 믿고 기도 드리고 싶었다. 데레사 수녀님은 꼭 하나님께가 아니더라도 기도를 하는 것은 좋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종교를 갖지 않는다 하더라도 가끔은 기도를 할 생각이다.
기도를 하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는 데레사 수녀님의 책을 읽은 지금도 잘 모르겠다. 데레사 수녀님은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기도를 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열심…(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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