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톱 이야기를 읽고나서 모래톱 이야기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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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15

모래톱 이야기를 읽고나서 모래톱 이야기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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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톱 이야기를 읽고.....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친구가 이 책이 재미있다고 추천을 해 주어서 읽게 되었다.
낙동강 하류의 어떤 외진 모래톱에서 생기는 이야기이다. 섬의 생김새가 길쭉한 주머니 같다고 해서 ‘조마이섬’ 이라고 불리는 섬의 이야기이다. 이 섬은 몇천 년 갖은 풍상과 홍수를 겪어 오는 동안에 모래가 밀려서 된 나라 땅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주인공인 교사인 ‘나’의 학생 중 건우 라는 학생은 건우의 5대조에 해당하는 사람이 서울에서 당파 싸움에 휘말려서 귀양을 온 후에 대대로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지만 토지의 소유권은 없다. 그런데 1900년대 초에, 일본인들이 소유자가 되었고 8?15 광복 후에는 관청에서 문둥이들을 데려다 놓고 섬을 지배하려고 해서 주민들이 항거를 했는데 줄줄이 경찰에 붙들려 가는 수모를 겪게 되었다. 그 뒤에도 섬의 소유자는 국회 의원인데 하천 부지의 매립 허가를 얻은 유력자로 바뀌게 되었다. 그러다가 낙동강이 큰 홍수로 크게 범람하고 조마이섬이 완전 수몰된 위기에 처하자 주민들은 하천 부지의 매립을 위해 유력자 측이 쌓은 둑을 허물어 보린다. 그 과정에서 건우의 할아버지는 살인 혐의로 구속 되고, 소마이섬은 군대의 주둔지가 되는 등 주민들에게는 수난의 때가 다시 오게 된다.
이 작품은 조마이섬에서 일어나는 작은 모래톱의 이야기 인데 주민들이 오래전부터 살고 있지만 소유권이 없고, 엉뚱한 사람들이 번갈아 소유를 행세는 하는데 정말 안타까웠다. 주민들은 ‘정치 하는 놈들’ 이라는 지배층 또는 유력자에 대한 분노, 저주, 반항심을 갖게 되는데 지금도 우리 나라에서는 정치로 문제가 많다. 옛날부터 우리 나라 사람들이 정말 못되고 나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배층들은 정치적인 배려를 해주지도 않고 오히려 문둥이들을 내쫓기 위한 싸움 끝에 줄줄이 경찰에 붙들려 가는 수모를 당하는데 정말 죄 없는 착한 사람들이 다치게 되고, 누명을 쓰고 정말 불쌍하고 안타까웠다.
홍수를 면하기 위해 엉터리로 만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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